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내 유일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반도체 최고위 제2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12주 동안 반도체 기술 동향, 리더십·경영 전략, 예술·교양 강의를 이수한다. 이상일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는 것은 대한민국 최초의 모델"이라며 "수강생들의 역량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최고위 과정은 반도체 기술과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수강생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비즈니스 성장과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임원진, 연구기관,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수강을 신청했다. 용인특례시는 수강생들이 인적 네트워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4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아동친화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아동의 권리, 환경, 안전, 교육 등 분야별로 체계적인 정책을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아동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학대와 폭력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아동 권리교육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해 신속한 초동 대처와 재학대 위험성이 높은 가정에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통시설물 개선과 교육 투자에도 주력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장 이상일이 5일 칼빈대학교에서 열린 'ESG 혁신人(IN) 지역 커뮤니티' 특별 강사로 초청받아 '리더의 조건 – 상상하고 도전하고 창조하라'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시장은 역사적 인물과 사건, 미술작품 등을 통해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과 경계해야 할 것들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상상도 하고 도전도 하고 시도도 해보자"며 "변화와 혁신이란 이런 시도를 통해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칭기즈칸, 이순신 장군, 호레이쇼 넬슨 제독, 윌리엄 터너 등의 사례를 통해 역발상, 통합, 냉철한 판단력 등 리더십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뮌헨협정을 예로 들어 리더의 판단력이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의 파업 예고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파업으로 영향을 받는 노선은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등 76개 노선 558대다. 이에 시는 전세버스 30대를 투입하고 용인경전철을 하루 19회 증편한다. 전세버스는 철도나 마을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처인구와 기흥구를 중심으로 운행된다.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지역을 6개 거점으로 나눠 시민들이 용인경전철이나 분당선 등을 이용하도록 전세버스를 주요 전철역과 용인터미널까지 운행한다. 또한 마을버스와 택시도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하도록 각 운송사에 협조를 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하게 전세버스 투입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은 대체 교통수단 이용 등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농촌진흥청의 '2025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돼 '조아용' 쌀 가공품 개발 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쌀 가공 상품으로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 관광상품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 캐릭터인 조아용과 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백옥쌀을 접목한 빵을 개발 중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5억원과 시비 5억원을 투입해 2026년 말까지 백옥쌀과 시 특산물인 청경채를 활용한 쌀과자, 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가공품을 만들어 상품화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백옥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면 쌀 소비 촉진과 지역 특화 상품을 통한 시 브랜딩 강화 등의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며 "용인의 정체성을 담은 지역 특화 상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유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림동 분동 여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 대다수가 분동에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 시는 유림동의 인구가 올해 말 5만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동을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분동을 위한 구체 계획 수립에 앞서 시의 입장과 추진 일정을 설명하고, 분동 작업 과정에서 정해야 할 동 명칭과 경계를 검토하는 데 참고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동 명칭에 대해 기존 유방동 명칭을 사용하자는 의견과 향후 지역 유대감을 유지하기 위해 유림1‧2동을 사용하자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증한 유림동을 법정동 및 경안천 기준 등으로 경계를 검토해 유방동과 고림동으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은 주민들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9일까지 분동 명칭과 경계에 대한 설문조...

용인특례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가정 가운데 아직 입학지원금을 받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신입생의 학용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약 3만 2000여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마련, 상반기 중 신청한 약 2만 3000여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했다. 추가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 등록된 초‧중‧고 신입생 중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다른 지역, 국외에서 용인특례시로 전입한 1학년 학생이다. 올 하반기에 대안학교 등 학교 이외의 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도 포함된다. 시는 학생 한 명당 10만원의 지원금을 학부모 또는 보호자 명의의 지역화폐(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녀와 부모의 주소지가 다른 경우에는 자녀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용인특례시는 23일 ‘여름철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과 홍보 활동을 마무리했다. 시는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한 위기가구에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여름철 무한돌봄센터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150여곳에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 제보받은 21가구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 등을 거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양지면 제일초등학교의 노후 급식실과 다목적 강당을 리모델링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학교장 간담회에서 학교 측의 건의를 받고 경기도교육청에 리모델링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학교가 경기도교육청에 사업비를 신청하도록 도와 경기형 특화사업으로 예산 9억 5200만원을 확보했다. 다목적 강당은 지붕, 내부 벽면, 방수 공사를 완료하고 이동 공간을 개선했다. 급식실은 방과 후 활동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바닥, 창호,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고 외벽을 페인트칠했다. 이은옥 제일초등학교 교장은 "노후 시설 개선에 도움을 준 이상일 시장, 용인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에 감사한다"며 "새로운 공간이 학생과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초등학교는 지난 21일 리모델링 완공 기념식을 열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제2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22일 3개 구청과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동참 방법은 22일 오후 2~3시에 에어컨 설정 온도를 2℃ 올리고, 오후 9시부터 5분간 실내 모든 전등을 소등하는 것이다. 에너지시민연대 홈페이지에서 별빛지기 참여하기를 통해 에너지 절약 의사를 표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 문제 해결에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에너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제20회 에너지의 날' 캠페인에는 129만여 명이 참여해 전력 51만kWh와 이산화탄소 23만kg을 감축했다.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에서 미국 '새크라멘토 지역 경제 연합회(GSEC)'와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의 상생발전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8일 대한민국에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GSEC는 19일 용인특례시를 방문해 반도체산업 세계 중심도시로 도약한 용인의 반도체산업 인프라 구축 현황과 미래 전망, 기업·대학의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GSEC는 새크라멘토 카운티 정부 관계자와 지역 내 대학, 기업 관계자들이 모인 단체다. 48명의 이사회로 구성됐다. 다양한 산업의 최고 경영자 40여명과 22개의 커뮤니티가 참여해 지역의 경제 성장 촉진과 투자유치를 위해 무역 사절단을 조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GSEC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용인특례시에는 베리 브룸(Barry Broome) GSEC 대표이사와 게리 매이(Gary May)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UC데이비스캠퍼스 총장 등 18명의 정부와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모든 한우 농가에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8월 12일 안성시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 감염 한우가 발생하자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221개 농가 1만 4464두에 대해 백신 접종을 마무리했다. 50두 미만의 한우 사육 농가에는 공수의사와 축협, 공무원으로 이뤄진 백신접종반(3개반 9명)을 편성해 접종을 도왔고, 50두 이상의 전업 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예방접종과 함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도 강화했다. 시는 8월 13일부터 방제차 12대와 소독차 6대를 현장에 투입해 럼피스킨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활동을 진행했고, 축산과 16명의 직원들은 매일 농가의 상황을 파악하고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럼피스킨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해충방제와 예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한우 사육 농가에서 럼피스킨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