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버스 파업 대비 전세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 마련
AI 요약용인특례시는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의 파업 예고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파업으로 영향을 받는 노선은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등 76개 노선 558대다. 이에 시는 전세버스 30대를 투입하고 용인경전철을 하루 19회 증편한다. 전세버스는 철도나 마을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처인구와 기흥구를 중심...

용인특례시는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의 파업 예고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파업으로 영향을 받는 노선은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등 76개 노선 558대다. 이에 시는 전세버스 30대를 투입하고 용인경전철을 하루 19회 증편한다.
전세버스는 철도나 마을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처인구와 기흥구를 중심으로 운행된다.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지역을 6개 거점으로 나눠 시민들이 용인경전철이나 분당선 등을 이용하도록 전세버스를 주요 전철역과 용인터미널까지 운행한다.
또한 마을버스와 택시도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하도록 각 운송사에 협조를 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하게 전세버스 투입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은 대체 교통수단 이용 등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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