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유림동 분동 주민 대다수 찬성
AI 요약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유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림동 분동 여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 대다수가 분동에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 시는 유림동의 인구가 올해 말 5만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동을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분동을 위한 구체 계획 수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유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림동 분동 여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 대다수가 분동에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
시는 유림동의 인구가 올해 말 5만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동을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분동을 위한 구체 계획 수립에 앞서 시의 입장과 추진 일정을 설명하고, 분동 작업 과정에서 정해야 할 동 명칭과 경계를 검토하는 데 참고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동 명칭에 대해 기존 유방동 명칭을 사용하자는 의견과 향후 지역 유대감을 유지하기 위해 유림1‧2동을 사용하자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증한 유림동을 법정동 및 경안천 기준 등으로 경계를 검토해 유방동과 고림동으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은 주민들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9일까지 분동 명칭과 경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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