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후원하고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제4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이 10월 11일 개장했다. 지난해 9월 첫 개장한 야시장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월에 열린 세 번째 야시장을 방문한 이들의 숫자는 15만 명이 넘었으며, 이번 네 번째 야시장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야시장에는 먹거리, 프리마켓, 주류, 푸드트럭 등 총 68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를 선보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장 첫날인 11일 저녁 행사장을 찾아 야시장 개장을 축하하고, 야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용인중앙시장과 야시장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만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유서깊은 우리 용인중앙시장이 수도권에서 가장 훌륭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축제 이튿날인 12일 토요일에는 '딩동댕 나도 가수다 본선' 무대가 열리고 색소...

용인특례시는 10일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된 기흥구 구갈다목적복지회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대한노인회 용인시 3개구 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개관식에서 "어르신들께서 소통하고 건강도 돌보시면서 행복한 삶을 가꿔 나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갈다목적복지회관은 1993년 개소 이후 시설이 노후되어 2022년 12월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리모델링 후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연면적 1841㎡ 규모로 증축됐다. 3층에는 12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이 설치됐고, 2층에는 대한노인회 기흥지회 사무실, 회의실, 스마트 경로당 등이 있다. 1층에는 AR스포츠 체험센터가 설치돼 파크골프, XR스포츠, 스크린 사격 등을 즐길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장난감 도서관과 돌상·돌복 대여실 등이 설치돼 유아동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제7기 용인시 핵심 리더 과정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문학, 역사, 미술의 사례로 생각해 보는 리더십의 조건'이란 주제의 특강을 했다. 이 시장은 셰익스피어 희곡 주인공들의 리더십과 관련된 문제들을 주요 내용과 그림들을 보여주며 설명했다. 이 시장은 "셰익스피어는 '오셀로'에서 이간질로 주인공들을 파멸에 이르게 하는 이아고를 가장 악한 인물로 생각한다"며 "이간질에 넘어가면 리더는 실패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햄릿"의 대사와 스토리를 소개하며 인간의 여러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광기가 활개치면 비극이 탄생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맥베스"를 통해 리더의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베니스의 상인"에서 포샤가 결혼 상대를 고르는 장면을 설명하며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으로 상상력과 관찰력을 강조하고, "책임윤리"와 "책임은 능력있...

용인특례시가 고려시대 대몽항쟁에서 처인성전투를 승리로 이끈 역사를 기리기 위해 처인구 남사읍 일부 도로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법정주소로는 활용하지 않지만,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부여된다. 명예도로명 부여 대상지는 대몽항쟁에서 나라를 지킨 승장 김윤후와 처인부곡민이 전투에서 승리한 처인성 주변이다. 시는 남사읍 아곡리 산43번지를 중심으로 남사읍 봉명리 386-7번지에서 이동읍 서리 203-6번지까지 약 13㎞ 구간을 ‘김윤후승장로’, 남사읍 아곡리 59번지에서 667번지 약 1.1㎞ 구간을 ‘처인부곡민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의 중요한 역사이자 기록인 '처인성전투'와 '승장 김윤후', 그리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헌신한 '처인부곡민'들의 업적을 후세대가 기억할 수 있도록 전투가 벌어졌던 지역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는 10월까지 시민 의견을 반영한 후 '용인시주...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곡동에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코리아의 ‘용인캠퍼스(Y Campus)’가 8일 개관했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R&D)를 연 데 이어 본사와 트레이닝센터가 별도로 지어진 건물에 입주해 ‘용인캠퍼스’가 완성된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램리서치코리아 용인캠퍼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개관식엔 이 시장과 팀 아처(Tim Archer) 램리서치 회장 겸 CEO,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 등 기업, 학계 관계자 등 130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램리서치코리아가 지금 이 자리에 본사와 트레이닝 센터를 짓겠다고 했을 때 시가 환영하는 입장에서 건축허가를 초스피드로 내주었다”며 “훌륭한 반도체 기업이 용인에 투자해서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고, 주변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민원도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년 몇 개월만에 이렇게 훌륭한 시설이 들어서서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처인 지역 중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3시간 30분 동안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처인구와 기흥 일부 지역 23개 중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강문환 용인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부모님들이 그동안 생각하셨던 것들을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학부모들은 통학버스 문제, 학교 시설 개선, 교육 프로그램 개선 등 다양한 건의를 제기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교통이나 도로 개선에 시가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예산 제약, 땅값 상승에 따른 도로 보상비 증가 등의 문제로 시민들께서 원하시는 속도를 맞추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통학버스 지원, 학교 배정 문제 등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는 당초 계획된 시간 2시간을 훨씬 초과한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이 시장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세세하게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5일 시청 광장에서 '제6회 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1만 4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상일 시장은 "멋진 가을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며 "성인 독서율 54%·도서 대출 전국 1위인 책 읽는 도시 지원 정책을 계속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공공도서관을 20개에서 24개로 늘리고, 오래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며, 스마트도서관을 확대하는 등 책 읽는 도시 용인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북 텐트와 파라솔존이 마련돼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겼다. 또한, 제적 도서를 1000원에 판매하는 북세일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릴레이 작가 강연회, 독서권장 매직&버블쇼, 시인과 음악 북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수지·죽전·동백·구성 지역 중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학교 정문 앞 인도 잡초 제거, 학교 주변 도로 안전 대책, 통학로 노후 인도 정비, 학교 신관 하자 보수, 학교 주변 CCTV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의 건의에 대해 시가 처리할 내용과 교육지원청이 처리할 내용으로 분류하여 검토 결과를 설명하고 추가 건의에 답변했다. 이 시장은 초당중 신관 하자 보수를 철저히 요구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 눈길 안전 지도를 만들어 위험한 통학로 제설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한 '용인시 장애인온종일돌봄센터'를 1일 개소했다. 이 시설은 재가 중증발달장애인의 보호자가 급한 일로 장애인을 돌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돌봄, 숙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온종일돌봄센터가 장애인 복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발달장애인 화가 이미경 작가는 이상일 시장의 얼굴을 그린 캐리커처를 선물했고, '해든솔'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들은 감사의 메시지를 적은 롤링페이퍼를 전달했다. '온종일돌봄센터'는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해든솔'에 마련됐으며, 수용 인원은 4명이다. 입소 유형은 긴급과 일반으로 나뉘며, 긴급 입소는 보호자의 입원이나 경조사 등의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입소 비용은 1일 2만원으로 최대 30일까지 돌봄 서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기흥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기흥구 34개 학교 학부모 대표와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학부모들은 나곡초 주변 도로에 보행 시간 잔여 표시 신호등 설치, 언남초 노후화된 육교 개선, 상갈초 정문에서 사거리 구간의 배전과 통신선로 지중화 등을 건의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나곡초 보행 시간 잔여 표시 신호등 설치, 언남초 육교 개선, 상갈초 배전과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 신청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흥초 인도 추가 설치, 학교 청소 인력 충원, 학교 폭력 예방 교육 확대 등 교육청 소관 건의에 대해서도 김 교육장이 답변했다. 학부모들은 전동킥보드 운전자의 무면허 운전과 불법주정차로 인한 사고 문제를 제기했다. 정찬승 교통정책과장은 시가 불법주정차 신고를 받아 업체에 수거를 요청하고 있지만, 단속 권한이 없어 운영업체에 권고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학교 앞에 전동킥보드 주정차 ...

용인특례시는 용인미디어센터와 수지환경교육센터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부터 인증 현판을 전달받았다. 수지환경교육센터 현판은 다음 달 2일 전달될 예정이다.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는 용인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유형의 교육 플랫폼이다. 시가 거점활동공간으로 지정된 시설을 제공하면 교육지원청이 학교와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용인미디어센터는 교육청의 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교육용 집기와 기자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상일 시장은 앞서 김 교육장과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유학교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협약안에는 양 기관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원...

110만 용인특례시민을 위한 '2024 용인시민 페스타'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수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제24회 용인 사이버과학축제', '청년페스티벌', '식품산업박람회', '먹거리페스타' 등 4개의 축제로 구성된 116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용인특례시 소속 남자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의 팬사인회가 열려 큰 인기를 모았다. 어린이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사이버과학축제'에 특히 관심을 보였고, 미국 특수효과팀의 최신 기술로 제작된 퍼포먼스 로봇 '아트봇'이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24 용인먹거리페스타'에는 용인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과 청경채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제4회 용인청년주간 페스티벌'은 과거, 새로움, 함께를 주제로 체험존과 이벤트존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용인청년LAB', '조아용in스토어', '조아용과 함께 용인관광',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