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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와 학교별 현안 논의

AI 요약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기흥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기흥구 34개 학교 학부모 대표와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학부모들은 나곡초 주변 도로에 보행 시간 잔여 표시 신호등 설치, 언남초 노후화된 육교 개선, 상갈초 정문에서 사거리 구간의 배전과 통신선로 지중화 등을 건의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

용인시, 기흥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와 학교별 현안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기흥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기흥구 34개 학교 학부모 대표와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학부모들은 나곡초 주변 도로에 보행 시간 잔여 표시 신호등 설치, 언남초 노후화된 육교 개선, 상갈초 정문에서 사거리 구간의 배전과 통신선로 지중화 등을 건의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나곡초 보행 시간 잔여 표시 신호등 설치, 언남초 육교 개선, 상갈초 배전과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 신청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흥초 인도 추가 설치, 학교 청소 인력 충원, 학교 폭력 예방 교육 확대 등 교육청 소관 건의에 대해서도 김 교육장이 답변했다. 학부모들은 전동킥보드 운전자의 무면허 운전과 불법주정차로 인한 사고 문제를 제기했다. 정찬승 교통정책과장은 시가 불법주정차 신고를 받아 업체에 수거를 요청하고 있지만, 단속 권한이 없어 운영업체에 권고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학교 앞에 전동킥보드 주정차 금지구역을 만드는 것을 운영사와 협약 형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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