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세종~포천 고속도로’에 신규IC(가칭 동용인IC) 설치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지방재정연구원과 타당성 조사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용인 국제물류 4.0 물류단지 진입로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IC 설치 사업비 약 936억 원은 ㈜용인중심이 부담한다. 타당성 조사는 6개월 동안 진행되며, 투자심사를 거쳐 2026년 설계를 시작할 예정이다. 동용인IC는 용인 반도체산업 핵심 거점 연결 및 시민 교통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고기동 사회복지시설 공사현장 토사 반출 완료 및 공사 차량 운행 재제한. 지난 2월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토사 반출이 마무리됨에 따라 공사 차량 운행을 다시 제한한다고 밝혔다. 토리마을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잔여 토사 이동 및 사면 안정성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우회도로 미확보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 문제를 고려하여 사업시행자에게 우회도로 확보를 촉구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3월부터 AI 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시작합니다. 챗GPT 기반 AI 기술이 탑재된 효돌이는 어르신과 음성 대화, 식사·복약 관리, 정서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관리자와 119에 자동 연결됩니다. 처인구보건소는 2020년부터 치매 환자 관리에 효돌이를 활용해왔으며, 수지구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26명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인특례시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등하교지킴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상일 시장의 지시로 신설학교에도 등하교지킴이를 즉시 배치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시는 총 272억원을 투입해 82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은 인공지능(AI) 활용 창작 동화 제작 프로그램 ‘AI로 작가 되기’를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AI와 협업하여 이야기를 창작하고 삽화를 제작, 동화책을 완성하며, 완성된 책은 도서관에 비치된다. 1회기는 4월 3일~5월 15일, 2회기는 6월 5일~7월 17일, 3회기는 10월 16일~11월 27일 진행되며, 수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MWC 2025’에 시 단체관을 열고 지역 내 4개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 1898만 달러 상당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92% 증가한 실적이다. 참가 기업들은 AI 솔루션 기반 교통사고 위험 탐지기, 무선 IoT 센서, 누수 예측·탐지기, 소형 전산실 대체품 등 혁신 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공사 현장의 토사 반출이 완료됨에 따라 공사 차량 운행 제한을 재개한다.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토사 반출은 주민 안전과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조치였으며, 사면 안정화를 위한 추가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이유로 공사 차량 운행 재개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재심의를 요청하고, 사업시행자에게 우회도로 확보를 촉구했다.

용인특례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상갈초등학교와 보라초등학교 통학로에 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그린뉴딜 사업'에 선정되어 약 400m 구간의 전신주를 제거하고 전선을 지하로 매립할 예정이다. 총 17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한국전력공사,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3월 13일까지 죽전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화이트데이 맞이 꽃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위축된 화훼 시장 활성화와 지역 화훼 품질 홍보를 위한 것으로, 시민들은 다양한 미니 화분을 1만 원~1만 4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시는 화훼 농가 지원을 위해 계절별 다양한 화훼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시민체육센터, 용인중앙공원 등 공공시설 주차장을 유료화하여 무분별한 주차 문제 해결 및 시설 이용객 편의 증진을 도모한다. 3월 24일, 4월 14일부터 순차 적용되며, 30분 무료 후 4시간까지 1000원, 이후 10분당 300원 추가 부과, 일 최대 6000원이다. 시설 이용객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2024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탁월한 성과를 보인 4개 부서(미래성장전략과,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수지구 산업환경과, 죽전1동)를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 시는 161개 부서를 4개 그룹으로 나눠 756개 성과지표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를 진행했으며, 평균 93.8점으로 전년 대비 1.4점 상승했다. 특히 미래성장전략과는 자율주행 로봇 시범사업,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 수소산업 육성 계획 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8개 우수부서, 14개 장려부서를 선정하며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용인시민 10명 중 9명이 시정에 만족한다는 '2024년 용인시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민들은 가족·사회적 관계, 주거 환경, 안전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교통 문제 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언급되었다. 이 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박세리 기념관 건립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시정 계획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