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호스피스 성루카병원의 말기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8회에 걸쳐 치유원예 교육을 제공한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강사료와 재료비를 전액 지원하며, 전문 원예치료사가 꽃바구니 만들기, 선인장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지도하고 심리극 전문상담사가 심리치료를 병행한다.

용인특례시는 4월과 9월에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처인·수지구 공동주택은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흥구는 공세동 시민농장에서 상시 운영한다.

용인특례시는 15일부터 임산부의 병원 이동 편의를 위해 '바우처택시' 200대를 운영한다. 임산부는 1500원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나머지 비용은 시에서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임신확인일부터 출산 후 6개월까지이며, 이용 횟수 제한은 없다. '용인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SK에코플랜트, 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와 폐배터리 재활용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배출되는 폐배터리 회수, 재활용 캠페인, 홍보 지원 등을 통해 환경 보호와 순환경제 사회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8조 규모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착공…GTX 구성역 중심 반도체·AI 첨단산업, MICE, 주거, 교통, 문화 복합 개발로 5만5천여 명 일자리 창출 기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O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현황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SK하이닉스 첫 팹 착공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투자까지 합쳐 총 502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강조하며, 지역 자원 활용과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추진과 도서관 사업 확대 등 교육·문화 분야 발전 계획도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자 대상 ‘탄소 배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매월 1회 구내식당 채식 메뉴 제공, 다회용 컵 사용, 텀블러 사용 장려 등 생활 속 탄소 배출 줄이기 실천을 독려하고, 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 조명 설치 등 에너지 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간 4000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10일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9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용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취재하고 SNS 채널에 홍보하는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연말까지 관광명소, 숨은 명소, 축제, 행사, 맛집 등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인 및 시 공식 SNS 채널에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서포터즈의 콘텐츠를 관광 홍보 책자와 영상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여성단체후원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노옥숙 전 회장의 공로를 인정하고 김복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여성단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의 여성친화 정책을 소개했다.

용인특례시,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 및 해외여행 전후 감염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특히 베트남 방문객 중 홍역 환자 발생 증가 추세이며,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MMR) 2회 접종 여부 확인 필수. 1세 미만 영유아는 홍역 유행 국가 방문 자제 권고, 불가피한 경우 가속 예방접종 필요. 홍역은 전염성 높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 증상 발생.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며, 12~15개월, 4~6세 아동은 필수 접종.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 사업을 시행한다.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외국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망 시 1000만 원, 후유장애 시 최고 1000만 원, 4주 이상 치료 시 최대 48만 원까지 보장한다. 보험 기간은 내년 3월 10일까지이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DB손해보험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시민 설문조사 통해 '2025년 용인특례시 올해의 책' 10권 선정. 일반도서 5권과 아동도서 5권으로 구성, 지역 내 공공도서관 및 스마트도서관 등에 비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