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광교1동이 지난 13일 광교박물관 일대에서 주민 20여명과 함께 환경 정화와 숲 해설 교육을 결합한 '광일이네 일석이조 플로깅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형 친환경 프로젝트로,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수원시 영통구가 지난 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전세사기 피해 현황 공유, 경기도 '경기 안전 전세 프로젝트' 참여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 영통구가 동절기 기습 폭설에 대비하여 제설창고의 장비와 자재 비축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구는 강설 초기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전진기지 가동 준비 등 철저한 사전 대비를 강조했다.

수원특례시가 10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에 3년 이상 거주한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연 100만 원)을 지역화폐 '수원페이'로 지급하며, 온라인 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이 아주대학교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나의 독도, 우리의 독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초등학생들이 독도를 주제로 만든 미디어아트 33점을 선보이며, 작품들은 로블록스 기반 가상공간에서도 함께 공개되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수원특례시가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로, 사유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자동차를 일제 정리한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민원 다발 지역 등을 점검하고, 자진 처리 명령 후 미이행 시 강제 처리 및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운수업체 경영난 완화와 안정적인 교통서비스 유지를 위해 10월 25일부터 시내·마을·광역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경기도와 수원시의 심의·의결에 따른 것으로, 교통카드 기준 일반 시내버스는 1,450원에서 1,650원으로, 광역버스는 2,800원에서 3,200원으로 오르는 등 버스 유형별로 요금이 조정된다.

수원특례시가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해 지하철 역사, 대형공사장 주변 등 주요 도로 100km 구간의 지반침하 탐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탐사 결과를 분석해 조치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 불안을 해소하며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1327798" align="alignnone" width="771"] 이재준 시장(오른쪽 5번째부터), ㈜보령 임종래 부사장 등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aption]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보령(대표이사 김정균)과 민선 8기 22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보령 임종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보령은 광교에 있는 중앙연구소를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중앙연구소 확장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보령은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비롯해 국민 건강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171억 원을 기록했으며, 국내 제약사 중 항암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제약사업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13277...

2026년 수원시 ‘생활임금’이 올해보다 1.7% 인상된 1만 1480원(시급)으로 결정됐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1만 320원)의 109.4% 수준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9월 30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1만 1480원으로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39만 9320원(월 근로 시간 209시간 기준)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 최저임금 상승률, 근로자 평균 임금 상승률, 수원시 재정 여건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수원시가 2014년 도입한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말한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수원시·수원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수원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았거나 시에 공사·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업체에 소속된 노동자와 그 하수급인(하도급을 받은 업자)이 직접 고용한 노동자 등 36...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제3회 경기도 인권행정 추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9월 3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인권행정 제도 구축, 인권침해 조사·구제, 인권영향평가, 인권실태조사, 인권교육, 인권 관련 행사 추진 등 인권행정 전반적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수원시 인권 기본조례’를 근거로 인권담당관(1관 2팀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인권행정 추진 체계를 확립했다. 또 수원시와 수원시 소속기관 전반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안에 대해 상담·조사를 하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개선 권고를 해 피해 구제·재발 방지를 하고 있다. 또 자치법규, 주요 정책, 투표소, 보행환경 등에 대해 인권 영향 평가를 시행해 정책 추진 전 과정에서 인권 관점을 반영하고, 수원시·협업 기관 인권침해 실태조사, 시민 인권인식 조사를 정례적으로 시행해 정책 개선 근거로 활용하고...

수원특례시가 29일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열고, 2026년 3월 개소 예정인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조성 계획과 캄보디아 의료봉사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