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는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위해 하천 정비사업(11개소) 및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개소+추가 4개소)을 추진한다. 또한, 합강캠핑장 재조성을 통해 캠핑카존(33면), 오토캠핑존(83면), 프리캠핑존(20면), 바비큐존(17면) 등을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제천, 방축천, 삼성천 등 하천 경관 개선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자원순환을 통한 순환경제 사회 전환을 추진한다. 새활용센터 개관, 1회용품 줄이기 운동 확대, '이응가게'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 및 시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동집하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탈취설비 보강, 집하시설 개선, 기술진단용역 실시 등을 추진하고, 2030년 친환경종합타운 준공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및 주민협의체 운영에도 힘쓸 예정이다.

세종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부서장 중심의 TF 운영, 기후대응기금 운용, 기후녹색환경재단 설립 등 탄소중립 이행체계를 확립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고복자연공원 등 자연자원의 생태적 가치 분석 및 보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금강·미호강 합류지점을 자연생태정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우리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및 새활용센터 운영 등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수해 피해를 입은 합강캠핑장을 재조성하고 도시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비록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는 무산되었지만 '정원 속 도시' 조성 정책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폐 산업시설과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장욱진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한다. 산일제사 공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장욱진 생가기념관을 건립하고, 내판역과 연동문화발전소를 장욱진 브랜드와 연계하여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든다. 내년 말 장욱진생가기념관 준공을 목표로 5월 착공 예정이며,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문화재생사업도 추진한다.

세종시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과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세종시 맛집 10선 선정, 미식기행, 로컬체험 등을 개발하고, 2025년 세종빛축제 개최, 낙화축제의 U대회 폐막식 활용 등을 추진한다.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야간부시장으로 임명하고 야간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2027 U대회 붐업 행사로 ‘흥이나유’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체육 중·고교가 없는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로서 지리적 이점과 세종예술과학영재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체육 영재교육 중심도시를 목표로 한다. 유치 확정 시, 입지분석 및 지역 연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체육시설 시민 개방, 학교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전의면에 파크골프장과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여 북부권 시민의 체육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한글문화 중심지로서의 위상 강화, 세계적인 박물관 도시 성장, 체육인프라 구축,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 3-3생활권 세종남부BRT 환승센터가 21일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주차장은 내달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환승센터는 464면의 주차장 외에도 싱싱장터, 새활용센터,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세종시 신도시 남부 최대 규모의 주차장 건물이자 가족 친화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하고, 구내식당 건립 및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국, 환경녹지국, 교통국, 도시주택국, 시민안전실, 보건복지국, 소방본부,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등의 주요 업무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1월 8일 밤 9시 30분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143명의 인력과 72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도 제설작업에 참여했으며, 시는 비닐하우스 거주자 안전 확인 및 시민들에게 대설 상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