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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비상 1단계 가동 및 제설작업 실시

AI 요약세종시는 1월 8일 밤 9시 30분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143명의 인력과 72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도 제설작업에 참여했으며, 시는 비닐하우스 거주자 안전 확인 및 시민들에게 대설 상황을 알렸다.

세종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비상 1단계 가동 및 제설작업 실시
세종시는 1월 8일(수) 21시 30분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143명(재대본 14명, 읍면동 73명, 제설인력 56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세종시는 대설·한파 대비 선제적 점검 보완 공문을 통해 기상상황을 알리고,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에 안전관리 철저 공문을 발송했다. 또한, 유선 및 단체소통방을 통한 기관별 제설계획을 공유하고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1월 8일에는 대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지시사항을 통보했다.

세종시는 21시 30분부터 전지역에 제설제를 상차하고 제설차량을 전진 배치했으며, 강설 및 기온 하강에 따라 22시부터 세종시 전지역에 제설을 실시했다. 제설 대상 도로는 611.8km이며, 인력 81명(도로관리사업소 57명, 읍·면·동 24명), 장비 72대(도로관리사업소 48대, 읍·면·동 24대), 제설제 350톤이 투입되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도 2시부터 월산교, 햇무리교, 금남교, 가든교차로, 세종오송로 연결부 등 75.2km 구간에 제설장비(15톤 덤프트럭 6대, 굴삭기 1대)와 인원 10명을 투입하여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세종시는 비닐하우스 거주자 2명(전의면 읍내리 1명, 연동면 합강리 1명)의 현장을 확인하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비상시 마을회관(지정 대피소)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SMS(9,820명/1회) 발송, CBS 1회를 통해 대설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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