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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순환경제 실현

AI 요약세종특별자치시는 자원순환을 통한 순환경제 사회 전환을 추진한다. 새활용센터 개관, 1회용품 줄이기 운동 확대, '이응가게'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 및 시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동집하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탈취설비 보강, 집하시설 개선, 기술진단용역 실시 등을 추진하고, 2030년 친환경종합타운 준공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및 주민협의체 운영에도 힘쓸 예정이다.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순환경제 실현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폐기물의 순환이용을 촉진하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 자원순환은 탄소중립의 핵심 전략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재사용, 재활용, 새활용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새활용센터를 올 상반기 중 개관하여 운영하겠다. 이곳은 자원순환 교육, 새활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것이다. 장례식장과 카페 등 1회용품 다량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확대 전개하고, 축제․행사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대여 및 세척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이응가게’를 3곳으로 확대 운영하여 시민의 자원순환 참여 접근성을 높이겠다. 이응가게는 시민이 가져온 고품질 재활용품을 여민전으로 보상해주는 가게로, 올해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의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해 나가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자동집하시설 과부하로 인한 관로 파손, 생활쓰레기 배출 불편, 악취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겠다. 첫째, 집하장 악취를 줄이기 위해 탈취설비를 보강하고, 행복청-LH와 협의하여 집하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 둘째, 투입불가 폐기물 배출 등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고장 등을 예방하기 위한 이용방법 홍보를 강화하겠다. 셋째, 장기적인 폐기물 수거처리 방법 등에 대한 근본적 대안 검토를 위해 기술진단용역을 실시하겠다. 무엇보다 올해는 2030년 친환경종합타운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절차와 주민협의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행정적으로는 환경부와 사전예산 협의를 거쳐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매진하겠다. 이어 기재부 예타 면제와 사업계획 적성성 검토,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겠다.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을 위해 주민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효율적 운영에 나서겠다. 이를 통해 주변 지역 주민을 위한 주민편익시설을 결정함으로써 지역 상생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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