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제5기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전문성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인권 정책 추진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과 추진실적 점검, 인권침해 접수 사건 심의 등이 이루어졌다.

세종시, 2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세종사랑 소상공인 착한세일’ 진행. 80여 개 업체 참여, 음식점·카페, 생활체육, 미용 등 다양한 업종에서 5~10% 이상 할인 혜택 제공. 착한 선결제 캠페인 병행, 소상공인 자금 800억 원 지원,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에 전통시장·상점가 식당 이용 등 내수 진작책 추진.

세종시는 2024년 지역안전도 종합평가 A등급 획득 및 지역안전지수 평가 특·광역시 2위를 기록하며 재난 대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기후변화와 재난 유형 다양화에 따라 2025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환경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시민 참여 안전주간 운영, 현장 중심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선제적 재난 대응 및 신속한 피해 지원, 민원 서비스 혁신 등이다.

세종소방본부는 2024년 시민 안전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 현장 중심 재난대응체계 구축, 시민 신뢰 기반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 소방대원 현장 활동 지원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소방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세종사무소와 함께 ‘2025년 달라지는 농정시책 설명회’를 진행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벼 재배면적 조정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확대 등 농업정책 분야의 주요 시책과 농업경영체 등록제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종소방본부,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겨울철 화재안전 컨설팅 실시…생산라인·신축공사장 화재 위험요인 점검 및 안전관리 당부

최민호 세종시장은 17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만나 대통령실 이전과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논의에 발맞춰 대통령실 이전도 준비해야 하며, 개헌을 통해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를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자치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의 필요성도 언급하며 세종시가 정치·행정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세종 조치원소방서, 전동면 남·여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안호진·이순복 이임대장 공로패 수상, 김현낙·후지시로사치꼬 신임 대장 취임

세종특별자치시는 상가 공실 완화 및 도시 활성화를 위해 상업업무용지 허용용도 완화 확대, 소규모 숙박시설 확충, 전면공지 활용 제도 적극 추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지역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청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설, 반려동물 특화 공동주택 공급 등 주거 안정 및 도시 발전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글문화수도로서의 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해 건축물 한글 가이드라인 적용, 한글 디자인 놀이터 조성, 한글 간판거리 조성 등 한글 특화사업을 추진합니다. 또한, 숲체험장 및 쉼터 조성, 마을 정원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 속 도시'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빈집 정비, 공동주택 품질관리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대중교통 혁신 브랜드 '이응패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간편인증시스템 개발, 이응패스·여민전 통합카드 출시, 금액대별 신규 상품 출시, 누리콜·마을택시 이용 기능 추가 등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버스 노선 효율화, 배차간격 조정, 광역 BRT 기반시설 확충, 이응버스 순환형 시범운영, 두루타 운영시스템 고도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을 시행한다. 어울링 서비스 다양화, 자전거도로 정비, 신규 자전거 구입·배치, 대여소 확충으로 자전거 이용 편의성도 제고할 예정이다.

한국영상대학교와 세종시 빛축제 시민추진단은 무안공항 참사 애도를 위해 '2024 세종시 빛축제' 폐막식을 축소 진행한다. 세종시청의 폐막식 행사 취소 권고에도 불구하고, 34일간 이어온 비상업적 공동체 축제의 의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분위기를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폐막식에서는 드론쇼를 통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