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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가 공실 완화 및 시민 주거안정 위한 정책 추진

AI 요약세종특별자치시는 상가 공실 완화 및 도시 활성화를 위해 상업업무용지 허용용도 완화 확대, 소규모 숙박시설 확충, 전면공지 활용 제도 적극 추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지역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청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설, 반려동물 특화 공동주택 공급 등 주거 안정 및 도시 발전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세종시, 상가 공실 완화 및 시민 주거안정 위한 정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는 상가 공실 완화를 위한 도시계획 정비에 주력할 계획이다. 그간 행복도시 내 허용용도 완화, 전면공지 개선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상가공실 해소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면공지 활성화 구역 시범운영 결과 매출 및 방문객이 일부 증가했으며, 상가용도 완화로 공실률도 감소했다. 일부 상가에 소규모 숙박시설을 허용하여 올해 1월 나성동의 숙박시설이 개장(아늑호텔세종 44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수급 불균형과 높은 소비유출, 소비패턴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상가공실 문제가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세종시는 올해 상가공실을 해소해 도시에 활력을 더하고자 상업업무용지의 허용용도 완화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BRT노선 주변과 수변상가에 생활편의시설 입점을 허용하는 등 추가 규제 완화 방안을 마련하고, 소규모 숙박시설의 확충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면공지 활용 제도를 적극 추진하여 상가의 영업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지역에 대하여 시민의 권익과 토지이용 등 변화 여건을 고려하여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세종시 인구가 2년째 39만 명에 머물게 된 주요 요인 중 하나는 공동주택 신규공급 물량 감소로 판단된다. 올해에는 약 2,800호의 주택을 공급하여 2030년까지 행복도시 20만 호 주택공급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청년층의 주거 불안 해소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주거수요에 부응하고자, 청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을 시행하여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자립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신규 공동주택 공급 시 ‘공동주택 반려동물 특화설계기준’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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