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구청 내방객과 직원들이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종로구청사 1~3층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작은 갤러리’를 조성했다. 이곳에서 종로구 소장 예술품을 순차적으로 교체·소개할 계획이며, 첫 번째 전시로는 ‘물방울’을 소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김창열 작가의 판화전을 준비했다. 이번에 전시하는 판화는 그 가운데 총 18점으로 ‘물방울’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전인 1960년대 '무제', '구성'과 1980년대부터 2000년대 '회귀' 11점, 1990년대와 2000년대의 '물방울' 2점, 1986년 시리즈로 제작된 판화 3점이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그의 예술 활동 전반을 살펴볼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종로구에서는 이곳을 작가의 작품은 물론 예술에 대한 고민과 철학,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문화시설로 만들어 2024년 개관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구청에 방문한 분들이 업무 처리 후 잠시 시간을 내 김창열...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8일 ㈜한맥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민선 8기 역점사업인 국제서당(미래교육 청년 일자리 플랫폼) 운영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국제서당은 비대면 방식으로 청년들에게 영어 특화교육·서당 교육(인성·예절 등)을 제공하고 향후 상호결연도시 청소년을 지도하는 교육 멘토로 길러내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 내용을 구상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했던 서당식 교육과 온라인 국제학교 운영 방식을 한데 녹여낸 ‘종로만의 차별화된 교육·일자리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와 함께 다양한 경험 축적을, 청소년에게는 개별 교습을 통한 학습 능력과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부분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종로구에서 본 사업 주최와 수강생 선발, 홍보 등을 맡았으며 ㈜한맥인에서는 청년과 상호결연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각각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관리하기로 약속했다. 가장 먼저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내달...

[caption id="attachment_253514" align="alignnone" width="771"] 일반도시락 및 과일도시락 구성[/caption]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을 위해 오는 20일 돌봄SOS센터 ‘설 연휴 식사 지원’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지원하려는 취지다. 이에 기존 식사 배달 서비스 대상자에게 일반 도시락과 주 1회 제공해 오던 과일 도시락에 떡국, 만두, 갈비탕 등의 명절 음식 그리고 약과, 견과류, 식혜를 포함한 각종 간식 꾸러미까지 더해 풍성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명절 음식은 식품 변질 방지를 위해 레토르트 제품을 포함해 구성했으며, 각 가정 문 앞으로 배달한 뒤 수령 여부를 전화와 문자로 모니터링한다.. 특히, 수혜 대상이 만 65세 이상에 집중된 기존 서비스와 달리 사각지대에 노출돼 있는 만 50세 이상 중장년층까지 대...

[caption id="attachment_252636" align="alignnone" width="771"] 간판 개선 후[/caption]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3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대상지를 공모한다. 대상은 관내 소재하는 소규모 영세업소 등 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지역, 동일 업종 밀집으로 주민 이해관계 동질성이 높은 지역, 주요 관광지 중심권역, 큰 도로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 밀집 지역, 10개소 이상 업소가 밀집해 있는 단일 건물 등이다. 위원장, 부위원장과 동주민센터 공무원을 포함해 10명 이내로 주민협의체를 구성한 뒤 위원장 명의로 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오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류 양식은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 동의서 등을 사용해야 한다. 대상지는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서 ‘주민협의체 추진역량’, ‘간판개선사업 계획의 적정성’, ‘사업의 효율적...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해 보행약자를 위해 추진한 ‘시각장애인 30cm 안전거리 오차 없이 확보’ 사례가 행정안전부, 서울시로부터 잇달아 좋은 성적을 거둬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 등에 따르면 점형블록은 시각장애인을 위험한 장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30cm 이격해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보차도경계석(20cm) 설치 후 마감블록(조각, 10cm)을 사용해 관련 규정을 준수해 왔으나, 깨짐이나 돌출·침하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보행약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종로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서울맹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30cm 안전거리 확보’의 중요성 등 시각장애인 보행불편사항 전반에 걸친 의견을 청취한 뒤 이번 제안을 실행에 옮기게 됐다. 이로써 점형블록을 보차도경계석 차도 측 끝단에서 30cm 이격 설치해 오차 없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관련규정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서울 종로구는 지난해 12월,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일환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스마트 차량감지 단말기 10식을 설치했다. 주차구역 뒤편에 자리한 단말기가 차량 진입 시 번호판을 인식해 장애인 등록 차량이 아니면 음성 방송을 내보낸다. 방송 이후에도 불법주차를 강행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관리 플랫폼을 통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장애인 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장애인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수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은 관내 등록된 국민기초생활수급 장애인, 차상위계층 장애인, 일반등록 장애인이며 지원 보장구는 전동스쿠터, 전동 및 수동휠체어다. 금액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연간 30만 원, 일반장애인은 10만 원 한도다. 한도...

[caption id="attachment_250485" align="aligncenter" width="704"] 수어책 표지[/caption]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청각, 언어장애인을 위해 '수어로 배우는 종로 한(韓)문화 관광가이드북' 제작을 완료했다. 책자는 한복, 종로에서 멋을 내다, 한식, 종로에서 맛을 알다, 한옥, 종로에서 보존하다, 한글, 종로에서 태어나다, 한지, 종로에서 전승하다 등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통문화를 폭넓게 다룰 뿐 아니라 관련 문화재와 지명, 행사, 관광명소를 수어로 소개하고 종로구수어통역센터와 관광안내소에 대한 내용도 삽입해뒀다. 또 수어 동작 영상을 담은 QR코드 역시 포함시켜 관심 있는 누구나 수어로 종로의 각종 한문화를 배워볼 수 있도록 했다. 종로구는 이번에 책자를 총 2000부 제작하고 이달 16일을 시작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농아인 협회와 관내 17개 동주민센터, 장애인 복지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

[caption id="attachment_250081" align="alignnone" width="771"] 통인시장[/caption]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통인시장’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가 각각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통인시장의 경우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살리는 ‘특성화시장육성사업(문화관광형)’, 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 등 필요한 인력에 인건비를 지원해주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인력지원패키지)’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특성화시장육성사업을 위해 향후 2년간 국·시·구비 최대 10억 원을 투입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aption id="attachment_250080" align="alignnone" width="771"]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caption] 앞서 통인시장은 2022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첫걸음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2억 7천만 원의...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16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관내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2023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계묘년 새해를 맞아 ‘세계의 본(本)이 되는 종로’의 출발을 알리고,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하며 구정 주요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다. 아울러 동별로 ‘주민이 바꾸는 우리동네 모습’ 제안을 발표하고 미담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 역시 가질 예정이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시·구의원, 지역 주요 인사와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숭인1동, 숭인2동, 17일 창신2동, 창신3동, 18일 창신1동, 혜화동, 26일 이화동, 27일 종로5·6가동, 30일 종로1·2·3·4가동, 가회동, 31일 교남동, 무악동, 2월 1일 평창동, 부암동, 2월 2일 삼청동, 사직동, 2월 3일 청운효자동 순으로 이어진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건네고 새로운 종로가 시작되는 첫해의 포부를...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22년 중앙부처 및 서울시 등에서 주관하는 대외기관 평가·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총 152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수상 실적을 거두고 10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명실상부 최고의 행정력을 입증 받았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 위기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을 묵묵히 추진해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 가장 먼저 종로구는 재정 역량, 안전과 건강, 교육·문화 분야 등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 청와대 주변 탐방로 개방, 문화경관 사업으로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도 대통령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도시행정, 안전·보건행정, 지식·혁신행정 등 구 행정 전반에 걸쳐 역량을 발휘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재난관리평가’에서 각각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품질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해 12월을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집중 추진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에 수송, 난방, 사업장, 노출저감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고자 민간 참여를 독려 중이다. 먼저 ‘수송’ 분야는 5등급 운행 제한(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민간 자동차검사소 점검, 승용차마일리지 특별 포인트 제공(1960km 이하 주행 시 1만 포인트) 등이 있다. ‘난방’ 분야는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확대 보급,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제공, 대형건물 적정 난방온도 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친환경보일러 보급의 경우, 기존에는 제조 10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를 대상으로 해왔으나 이번에는 2020년 4월 이전 설치된 일반보일러로 기준을 낮췄다. ‘사업장’ 분야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특별점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사업장 불...

서울 종로구(정문헌 구청장)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강사 양성과정과 아동권리홍보단 운영 등을 토대로 아동권리 확산,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앞서 구는 지난해 5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뒤, 구정 전반에 걸쳐 아동친화의 가치를 녹여낸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왔다. 2026년 5월 3일까지 더욱 발전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려는 취지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동 놀이여건 확충, 아동 권리와 참여 보장, 아동을 위한 안전사회 조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아동의 성장과 발달 등 5개 목표를 설정, 다수 중점사업을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6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위촉했으며 7~9월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공모를 통해 ‘아동과 함께 발맞추는 도시, 동행 종로’를 선정했다. 또 구민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과 어린이 대상 아동참여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선보여 왔다. 11월에는 2022년 5월 문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