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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가 기존 건강돌봄 사업을 통합하고 한의약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한 '건강이랑 장수센터'를 가동하며 권역별 맞춤 건강관리 모델을 강화한다. 이 모델은 주민 주도의 건강모임, 이웃건강활동가 운영, 어르신 일자리 연계 등을 포함하며, 특히 불면·변비 관리를 위한 한의약 치료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과제를 해결하는 '2026년 주민소통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후환경 안전, 세대공감 멘토링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로 나누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는 2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서류, 면접, 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11월까지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종로구가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하여 종로청년창업센터를 공동 운영하며 청년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이번 협력은 입주 기업에 대한 보육 지원 강화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2028년 서울캠퍼스타운 신규 공모사업 동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사무 공간, 맞춤형 멘토링, 투자 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내달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종로구가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품위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사전 장례 의사 확인부터 응급 상황 대응, 공영 장례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고독사 위험이 큰 5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사전 장례 주관 의향서 작성을 돕고, 장례 주관자가 없는 고위험 고립 가구는 집중 관리하며, 사망 시 빈소 마련 및 장례 의식 등 공영 장례를 제공한다.

종로구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하주택 거주자를 위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을 추진하여 재난 취약 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정책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스템은 침수 위험 감지 시 자동으로 119에 신고하고 관계자들에게 알림을 보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종로구는 지난해 25가구에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80가구로 확대 설치할 예정입니다.

종로구 부암동에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시설 건립이 본격화된다. 2030년 준공 목표로 지상 3층, 지하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민센터와 노인복지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종로구는 최근 설계 공모를 마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했으며, 나눔주차제 운영 등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종로구가 낙상 위험이 있는 어르신과 퇴행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신체 기능 회복 및 장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조기 개입과 예방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종로구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 플랫폼은 108종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특히 인왕산 자락길 등 31개 주요 탐방로와 5개 둘레길 정보를 시각화한 '탐방코스' 메뉴가 특징이다. 또한, '종로pick' 앱과 '실시간 민원대기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 편익을 높이고 있으며, 스마트도시 인증을 재획득하는 등 스마트 행정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종로구가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동주민센터에서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177건의 건의사항 중 140건을 시행하는 등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도 활발한 소통이 기대된다. 또한, 종로구는 올해 도시 공간 재편, 교육 환경 개선, 어르신 문화 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로구가 K-주얼리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이탈리아 비첸차오로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글로벌 판로 확대 및 브랜드 가치 강화에 나선다. 또한, 이탈리아 전시 주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주얼리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종로구가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는 등 어르신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마음든든 보험,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 어르신 돌봄카, 보행시간 자동연장 시스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한다.

종로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신설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3곳의 공영주차장을 준공했으며, 올해 상반기 신영동 공영주차장 개장을 앞두고 있다. 최근 문을 연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90면의 주차 공간과 함께 스포츠센터, 소운동장, 걷기 트랙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등 3개 민간 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하여 주차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