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종로구

서울 종로구, 스마트기술 도입해 장애인 이동권 증진

AI 요약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서울 종로구는 지난해 12월,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일환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스마트 차량감지 단말기 10식을 설치했다. 주차구역 뒤편에...

서울 종로구, 스마트기술 도입해 장애인 이동권 증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서울 종로구는 지난해 12월,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일환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스마트 차량감지 단말기 10식을 설치했다. 주차구역 뒤편에 자리한 단말기가 차량 진입 시 번호판을 인식해 장애인 등록 차량이 아니면 음성 방송을 내보낸다. 방송 이후에도 불법주차를 강행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관리 플랫폼을 통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장애인 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장애인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수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은 관내 등록된 국민기초생활수급 장애인, 차상위계층 장애인, 일반등록 장애인이며 지원 보장구는 전동스쿠터, 전동 및 수동휠체어다. 금액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연간 30만 원, 일반장애인은 10만 원 한도다. 한도 내 횟수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서울 종로구는 수리기간 중 필요 시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차량감지 단말기 설치와 휠체어 수리비 지원 사업이 장애인 이동권 증진과 주차편의 제공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고 생활에 편리함은 더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종로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