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가 홍제천에 투명 홍수 방어벽을 설치해 주민 안전을 확보했다. 방어벽은 기술적 부분과 경관을 고려해 선택되었으며, 하천 일대 경관과 조망권을 확보하면서 이용자 안전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는 또한 야간 산책 안전을 위한 대피 바닥 유도등 설치, 홍제천변 복원사업 완료, 112연계 안심비상벨 추가 설치 등 주민 안정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종로구가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취업역량 강화센터 조성, 인공지능 염수분사장치 설치, 청운어린이집 건립, 스마트 분리수거 체험차량 도입, 문서파일 임시공유 플랫폼 개발 등의 업적으로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종로구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학생들은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고 대학교 생활을 간접 체험했다. 종로구는 청소년의 진로와 진학 고민을 돕기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무계원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진암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오진암의 변천사와 무계원의 역사를 돌아보고, 국악인에 대한 기록과 전통문화 전시를 소개한다.

종로구 평창동 자원봉사캠프가 가을을 맞아 반찬 만들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평창동장은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웃 간의 화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종로구가 11월 3일 성균관 비천당 앞에서 "가을낭만 종로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 지휘자 함신익이 이끄는 '함신익과 심포니 송'이 출연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을 위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취약계층 주민을 우선 초청해 사회공헌의 취지를 담고 있다.

종로구가 당근 단골 이벤트를 개최하여 당근 키우기 키트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당근 공공프로필을 단골 추가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종로구는 북촌 주민의 정주권 보호와 올바른 관광문화 정착을 위해 11월 1일부터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정책을 시범 운영한다. 북촌 특별관리지역 내 레드존에서는 17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 관광객 출입이 제한된다. 다만, 주민, 상인, 숙박 투숙객 등은 출입이 허용된다. 시행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 인력을 투입해 현장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고, 2025년 2월 28일까지 계도기간을 가진다. 본격적인 단속은 2025년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제한 시간에 레드존을 출입하는 관광객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종로구는 2026년 1월부터 전세버스 통행을 제한한다. 이는 버스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조치로,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상시 제한된다. 다만, 통근버스, 학교 버스, 마을버스 통행은 허용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정책은 북촌의 전통적 가치를 유지하면서 주민의 안락한 주거 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주민 불편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경로의 달을 맞아 31일 목요일 종로구민회관에서 "2024 슈퍼스타 종로"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오늘"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특별 공연으로 구성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특별 공연에서는 관내 기관, 단체들이 다양한 세대를 대표해 무대에 오른다. 아동·청소년은 "혜화어린이집 율동팀"과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팀", 청년은 "성균관대학교 킹고 치어리더팀"과 "종로구생활예술동아리 이채로와 가야금팀"이 출연한다. 중장년·노년 대표로는 "가회동주민동아리 북촌뿌리패 풍물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미스트롯2 TOP4에 오른 트로트 가수 김태연의 공연이다.

종로구는 북촌계동길 골목형상점가 단골거리사업의 일환으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내달 2~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사용이 어려운 상인들이 카카오톡을 활용해 단골을 만들고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주말 양일간 행사장(계동길 50)을 운영하고 '북촌계동길' 채널을 추가하면 카카오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등신대로 꾸민 포토존도 조성된다. 종로구는 올해 1월 북촌계동길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이 지역은 한옥마을과 맛집, 카페, 공방 등 100여 개의 현대적 상점이 공존하는 북촌의 중심 상권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북촌계동길 채널오픈 기념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점가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책과 재미난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종로구 혜화동은 10월 30일 "혜화동 한옥 화음(花音) 축제"를 개최한다. 가을꽃으로 가득한 혜화동 한옥 청사에서 주민들은 음악 공연을 감상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행사는 14시 20분 혜화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한국무용팀의 무용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퓨전국악팀 퍼플벨의 국악 무대, 통기타 가수 미지니와 트로트 가수 김민선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즉석에서 만든 빈대떡을 맛볼 수 있는 음식 부스와 가을꽃 배경 포토존도 마련된다. 김상희 혜화동장은 "꽃과 음악으로 가득한 한옥 청사에서 주민들이 하나 되어 가을날의 근사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11월 3일까지 서촌 옥인길, 자하문로, 필운대로 일대에서 '서촌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서촌 고유의 매력과 로컬 브랜드의 독창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상촌재와 이상범가옥, 통인정자 등에 서가와 독서할 장소를 조성해 책을 읽고 서촌을 거니는 '서촌의 책장'이 있다. 또한 선착순 100명에게 김민호 화가의 도안과 수채화 키트를 제공하고 서촌의 가을 풍경을 나만의 색으로 채우는 '서촌의 선과 색'도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여러 작은 가게와 로컬 브랜드들과 협업해 기획한 이야기 전시, 시티런, 조향 클래스, 플리마켓, 무비 토크 등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종로구는 "서촌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한주가 될 것"이라며 "서촌의 매력을 보고, 걷고, 경험하고, 맛보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자별 프로그램은 상이하며 일시, 장소를 포함한 세부 정보와 사전 참여 신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