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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난 8일 ‘용마루어린이도서관’을 개관했다. 용마루어린이도서관은 효창원로37길 1에 위치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524.61제곱미터, 전용면적 317.4제곱미터 규모이다. 도서관은 약 9,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문해력 향상과 창의력 개발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문해력 특화서가',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로봇'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쓰레기 제로! 지구 구조대', '용마루의 책나무', '아빠와 함께하는 책놀이 수업' 등 양육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용산구는 개관에 맞춰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3월 신학기 개학 전 총 27개 초·중·고등학교에 13억 원 예산을 지원한다. 각 학교로 지원하는 보조금은 학교 환경개선, 교육 정보화사업, 교육 프로그램 등에 사용된다. 학교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급식·안전 시설과 학습공간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학교 교육 정보화사업 지원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비한다. 학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앞서 구는 상반기에 19억 원 예산으로 총 34개 학교와 13개 유치원에 학교 환경개선 사업, 교육 정보화사업, 교육 프로그램, 고교학력증진 프로그램, 학교 브랜드화 사업 등을 지원했다.

서울 용산구가 외국인, 장애인, 임산부 등 민원 취약 계층의 민원 안내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구청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를 개시했다. 구청 민원 상담관은 1:1 맞춤형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청 2층 종합민원실 안내대에 55인치 터치식 양방향 투명 모니터를 설치해 동시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13개 국어를 지원한다. 민원인은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고 음성으로 문의하면 외국어 질문 음성이 실시간으로 번역되어 화면에 표시된다. 민원 상담관은 이를 확인하고 한국어로 답변하면 민원인은 해당 외국어로 번역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용산구 민원 상담관 3명은 장애인, 임산부, 노년층, 외국인 등 민원 취약 계층이 수월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민원 상담관은 방문 부서, 행정조직, 민원 내용 등을 숙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편의시설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서류 작...

서울 용산구는 용산용문시장에서 '용금맥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Exciting! 다시 뜨겁게'라는 콘셉트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시장 내 점포에서 1만 원 이상의 안주나 먹거리를 구매하면 맥주 무료교환권을 받아 노상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비보이 공연, 라틴음악 공연, 스트리트 노래방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용산구는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유동 인구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지난 9월 24일 용산아트홀에서 관내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7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최신 정보와 전문지식을 제공하여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부동산 중개 실무, 부동산 세제 실무 등 공인중개사로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부동산 중개 실무 강의에서는 부동산 관련 법령·제도의 최신 개정사항, 중개 대상별 특약 작성방법,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다. 또한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부가가치세 등 세제 실무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업무능력이 향상되면 구민에게 양질의 중개 서비스가 제공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에 앞서 용산구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4주기 추모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용산구에서 10번째를 맞이하는 추모제는 추념사, 추모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초청 인원은 박희영 용산구청장, 유관순 열사 유족, 기념사업회 등 100여 명이다. 추모제는 일반 시민에게도 열려있어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 후 있을 시민 헌화 및 분향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유관순 열사는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 출신으로 1919년 3‧1 운동에 참여하여 투옥되었다. 석방 후 천안으로 내려가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재투옥되었으며, 1920년 9월 28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용산구는 순국 후 이태원 공동묘지에 묻힌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5년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에 작은 추모비를 설치하고, 매년 순국일에 맞춰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다. 박희...

서울 용산구는 이달 26~27일 숙명여대에서 '2024 용산-숙명 취업·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관과 창업 지원을 아우르는 창업관으로 구성된다. 취업관에서는 깨끗한나라 주식회사, 한국 SGS, 서울드래곤시티호텔 등 15개 기업이 참가해 채용 상담, 현장 면접, 현직자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체험형 인턴 채용 설명회도 열린다. 창업관에서는 창업 상담 부스와 스타트업 팝업 부스 20여 개가 운영되며,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제품을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토크콘서트도 준비했다. 또한 이미지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타로, 직업체험관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부대행사와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를 위한 플리마켓 부스도 마련된다. 한편, 용산구는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과 함께 '2024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도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길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일 서빙고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를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구 댕플루언서(홍보견 꿍이‧베타), 용산경찰서 교통안전계, 통학안전지도사, 초등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에게 통학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용산구 댕플루언서(홍보견 꿍이‧베타)와 함께 어린이 통학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요'라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견과 함께 아이들의 통학로를 살폈다. 서빙고초등학교 정문에서 하교 지점까지 약 1km 거리를 어린이들과 함께 이동하며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통안전 시설물 및 표지 상태, 노면표시 마모 상태, 도로 및 도로 부속 시설물의 파손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학기 개학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 ...

[caption id="attachment_514748" align="alignnone" width="960"] 지난 8월 폭염 기간 안부 확인 사진[/caption]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추석 연휴 기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048명을 대상으로 단계별(연휴 전·후) 안부 확인서비스를 실시한다. 올여름 홀로 거주하고 있던 80대 어르신이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움직임이 확인되지 않고 전화를 받지 않자 갈월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가 긴급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현관문을 두드렸으나 인기척이 없어 비상 연락망을 통해 보호자 확인, 관할 반장님과 동주민센터 연락, 119 신고를 통해 온열질환으로 집 안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 다행히 어르신은 병원 이송 후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돼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이번 추석 어르신 안부 확인은 구·동 직원 17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관인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

서울 용산구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25건을 최종 선정했다. 총 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 3~4월 동안 주민이 제안한 90건의 사업 중 실행 가능성과 타당성을 검토한 후 선정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 29명이 3개 분과로 나뉘어 심사에 참여했다. 선정된 사업은 일반사업 21건과 행사성 사업 4건으로 구성됐다. 일반사업에는 스마트경고판 설치, 용산구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 환경개선, 효창공원 담벼락 불법주정차 CCTV 설치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이 포함됐다. 행사성 사업으로는 후암동민의 날 기념 걷기대회, 한마음 마을축제, 벼룩시장, 어린이 스포츠 축제 지구마을 키즈애슬론이 선정됐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을 참여시켜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구정에 직접 반영하는 제도다. 용산구는 지난 2011년부터 관련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총 31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서울 용산구가 가을을 맞아 9월부터 11월까지 용산아트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8세 이상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9월 7일) 제13회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오는 7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298석, 장애인석 6석)에서 제13회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심(心)full’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은 물론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속 하이라이트 음악들을 구성한 음악극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1부 동요와 동시, 2부 계절의 노래, 3부 모아나 음악극 총 3부로 이뤄졌다. 1부에서는 ‘아무 이유없이 좋은 친구’, ‘모두 다 꽃이야’ 등 동요 3곡을 부르고 동시 낭송으로 동심을 자극한다. 2부에서는 ‘어느 봄날’, ‘바닷가의 아침’,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4곡을 준비했다. 3부 모아나 음악극에서는 테너 윤일석, 라티프 브라스 앙...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종합행정타운 10층에 위치한 어린이 북카페(키즈존)의 새단장을 완료하고, 지난달 1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 북카페(키즈존)는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북카페 공간 확장, 안전하고 친근한 인테리어 적용, 다양한 도서 구비에 중점을 두었다. 기존의 성벽 인테리어를 제거해 어린이 북카페(키즈존) 공간을 더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안전쿠션과 매트에 밝은 색감과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방염제품을 사용하여 안전성도 높였다. 연령대별 다양한 도서를 구비하고, 오디오북 도입, 볼풀장을 설치하여 아이들이 좋아할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어린이 북카페(키즈존)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30일 어린이 북카페(키즈존)를 방문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