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용산구
용산구, 내년 주민참여예산 25건 9억원 선정
AI 요약서울 용산구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25건을 최종 선정했다. 총 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 3~4월 동안 주민이 제안한 90건의 사업 중 실행 가능성과 타당성을 검토한 후 선정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 29명이 3개 분과로 나뉘어 심사에 참여했다. 선정된 사업은 일반사업 21건과 행사성 사업 4건으로 구성됐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25건을 최종 선정했다. 총 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 3~4월 동안 주민이 제안한 90건의 사업 중 실행 가능성과 타당성을 검토한 후 선정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 29명이 3개 분과로 나뉘어 심사에 참여했다.
선정된 사업은 일반사업 21건과 행사성 사업 4건으로 구성됐다. 일반사업에는 스마트경고판 설치, 용산구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 환경개선, 효창공원 담벼락 불법주정차 CCTV 설치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이 포함됐다.
행사성 사업으로는 후암동민의 날 기념 걷기대회, 한마음 마을축제, 벼룩시장, 어린이 스포츠 축제 지구마을 키즈애슬론이 선정됐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을 참여시켜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구정에 직접 반영하는 제도다.
용산구는 지난 2011년부터 관련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총 31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된 사업이 예산에 반영돼 우리 일상을 바꾸고 있다"며 "주민 참여로 선정된 사업인 만큼 내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을 포함한 내년도 사업예산안은 올해 12월 용산구의회 정례회에서 확정되면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