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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동시통역·상담관 민원 서비스 든든

AI 요약서울 용산구가 외국인, 장애인, 임산부 등 민원 취약 계층의 민원 안내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구청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를 개시했다. 구청 민원 상담관은 1:1 맞춤형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청 2층 종합민원실 안내대에 55인치 터치식 양방향 투명 모니터를 설치해 동시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

용산구, 동시통역·상담관 민원 서비스 든든
서울 용산구가 외국인, 장애인, 임산부 등 민원 취약 계층의 민원 안내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구청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를 개시했다. 구청 민원 상담관은 1:1 맞춤형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청 2층 종합민원실 안내대에 55인치 터치식 양방향 투명 모니터를 설치해 동시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13개 국어를 지원한다. 민원인은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고 음성으로 문의하면 외국어 질문 음성이 실시간으로 번역되어 화면에 표시된다. 민원 상담관은 이를 확인하고 한국어로 답변하면 민원인은 해당 외국어로 번역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용산구 민원 상담관 3명은 장애인, 임산부, 노년층, 외국인 등 민원 취약 계층이 수월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민원 상담관은 방문 부서, 행정조직, 민원 내용 등을 숙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편의시설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서류 작성을 도와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구는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한 사람도 소외되는 사람 없이 주민 편의를 증진해 민원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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