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후된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을 공개했다. 목동12단지는 기존 15층 1,860세대 규모에서 최고 43층 2,788세대로 재탄생한다. 정비계획은 자연경관과 기반시설을 연계한 조화로운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가로 중심 주거단지 * 공원 및 보행 계획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 주변 도로 정비계획 * 주변과 조화로운 입체적 스카이라인 계획 목동12단지는 공원, 공공청사, 양천구청역과 인접해 상업, 업무, 문화 서비스 수준이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구는 저층부 시설 배치, 공공보행통로 연결, 근린생활시설 배치를 통해 생활가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공원, 녹지를 고려한 보행 동선과 오픈스페이스 조성을 통해 주변과 소통하는 보행 및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구는 내달 18일까지 정비계획을 공람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구의회 의견청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의 절차를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가을철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개, 고양이)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2만 5천 원 안팎이나, 구는 백신 3천 5백마리 분을 무상 공급하고 해당 기간 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접종료 1만 원만 부담하면 접종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종 대상은 양천구 관내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되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먼저 동물등록을 하고 광견병 예방 접종 지원을 받아야 한다. 고양이는 동물등록 의무대상이 아니므로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가능하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총 44곳으로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지원은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구에서 지원한 백신이 모두 소진될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방문 전 동물병...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주민 공람하고, 18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목동13단지는 목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정비계획(안)이 공개된 다섯 번째 단지로,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15층 2,280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751세대 규모로 재탄생 한다. 정비계획(안)은 '역세권 중심의 개방형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상업 인프라와 역세권 입지를 극대화하는 공간 계획 - 가로경관을 고려한 스카이라인 계획 - 주변환경을 고려한 개방형 단지 계획 목동13단지는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지하 보행로 조성을 통해 역세권 입지를 극대화하고, 공공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하여 가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로변에는 중저층으로 배치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중앙부에는 고층을 배치해 단지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공공보행통로 조성 등 도시적 구조를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19일과 26일 양일간 지역 곳곳에서 10개의 동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축제 발전을 위해 공통된 축제 자원을 보유한 지역간 통합을 유도해 규모를 확대하고 특화 콘텐츠와 독창적인 이벤트를 더해 기획됐다. 19일에는 11개 동에서 7개 축제가 개최된다. 신월6·신정3동 한마음 문화축제, 신정6·7동 걷고싶은 거리 단풍축제, 목1·신정2동 연합 오목공원 가을축제, 목3·4동 제1회 나말·모새미 축제, 목2동 제4회 용왕산 달빛거리 축제, 신월1동 제2회 고운달 마을사랑 대잔치, 신월7동 제8회 해맞이마을 문화축제가 열린다. 26일에는 4개 동에서 3개의 축제가 개최된다. 신월3동 제4회 능골산 청소년 문화축제, 신월2·4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 신정1동 마을소풍이 열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가을 나들이하셔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학교 주변 노후 보안등주 정비사업'을 추진해 관내 22개 학교 주변 노후 보안등주 총 117본을 교체하고 가공선로 2,310m 구간을 지중화했다고 밝혔다. 구는 2022년에 목동중학교 등 5개교 주변 보안등주 37본, 지난해에는 양강초등학교 등 7개교 주변 보안등주 41본을 교체한 데 이어, 올해는 신월중학교 등 10개 학교 주변 보안등주 39본을 교체했다. 또한 밝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어두운 구간에는 스마트보안등 32개를 추가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구는 아이들을 위한 '안심 통학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과속 단속카메라와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행신호 음성 안내 장치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시·종점 안전표지 165개는 LED 발광형으로 교체해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시켰다. 올해 초에는 가파른 경사에 사고 위험이 높았던 정목초등학...

양천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2023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77.9점을 받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대도시 권역 자치구 중 2위,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최고 점수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 지수'는 어린이 식생활의 안전과 영양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평가하기 위한 지표다.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 식생활 영양, 식생활 인지·실천 등 3개 분야에 대해 3년 주기로 조사한다. 양천구는 어린이 기호식품과 단체급식의 안전·영양 관리에 최선을 다한 점을 인정받아 식생활 안전과 영양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양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 관내 어린이 급식소 250여 개소에 연 2~6회 순회 방문·점검을 실시하고 부모요리교실을 개최해 영양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전담관리원을...

양천구가 관내 경로당 30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 설치하고,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응급 도구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대표적 응급 장치이다. 구는 올해 경로당 내 심정지 환자 발생 등 비상 상황 시 보다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에 나섰다. 수요조사를 통해 30개 경로당을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그간 다중이용시설,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확충을 추진해 현재 총 355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 472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정확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함에 따라 정기적 교육을 실시, 다음달 갈산문화예술센터에서 관리책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 각 시설에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항소음피해지역 장학생' 262명을 모집하고,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일반 장학금:고등학생 83명, 대학생 150명 * **운동부 장학금:운동부 학생 29명 * **소음피해 가중지역 장학금:소음피해가 높은 지역 학생 29명일반 장학금 * 대상: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소음영향도 57Lden 이상)에서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고등학생 83명, 대학생 150명 * 선발 기준: 소음가중치를 반영한 공항소음피해지역 거주기간(95점)과 다자녀 가정(5점) * 지급액: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운동부 및 소음피해 가중지역 장학금 * 대상: 운동부 학생 29명, 소음피해 가중지역(66Lden 이상) 거주 학생 29명 * 선발 기준: 가정형편, 품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학교장 추천 * 지급액: 초·중학생...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아파트 8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을 진행 중이며, 10월 11일 오후 2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14개 목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네 번째 공개되는 것으로,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8단지(면적 8만 8,599㎡)는 용적률 299.88%를 적용해 기존 15층, 1,352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1,881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목동8단지 정비계획(안)은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정비계획 입안절차를 병행 추진한다. 특히 8단지는 재건축 방향을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단지 조성’으로 잡아 공원, 학교와 어우러진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뒀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및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초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방법, 내 집 마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28일 해누리타운에서 구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세 사기 예방 및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경제연구소 김인만 소장이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별 대응 방법, 임대차 계약 시 주의 사항, 필수 특약사항 등을 교육한다. 또한 부동산 시장 동향 안내를 통해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 수립을 돕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강의는 2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진행되며,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양천구는 전세피해 신고 및 지원 연계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무료중개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택가와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난립된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비 구간은 신월동 일대 4개 구간으로, 전신주 1,625본, 통신주 277본, 총 190km 길이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 한국전력과 방송통신사업자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폐·사선 철거, 늘어진 전선 및 통신선 정비, 인입선 정리, 과도하게 설치된 방송·통신설비 정비 등의 작업을 연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더욱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인입선 공용화'는 전신주와 건물 옥상에 공용함체와 공용분배기를 각각 설치해 전신주에서 건물로 연결되는 통신선을 하나의 선으로 통합하여 케이블 난립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구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목1·신정2동 일대 다세대 건물 108개소의 현장 실사를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어지럽게 얽힌 공중케이블은 도시 미관을 해칠뿐더러 강한 바람 등으...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천구는 기초단체 전국 최초로 공항소음대책지역에 재산세 감면을 실시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포공항과 인접한 양천구는 11개 행정동이 항공기 소음 피해를 입고 있으며, 피해 세대수는 4만 30가구에 달한다. 이에 양천구는 정부에 개선책을 요구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실질적 보상책을 마련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양천구 구세 감면 조례"를 개정하여 지난해 7월부터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의 재산세를 최대 60% 감면하고 있다. 이외에도 양천구는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 설립, 청력정밀검사 지원, 상담서비스 제공, 공항소음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김포공항이용료 지원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재산세 감면 정책은 주민들의 고통에 대한 자치구 차원의 보상"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