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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역세권 중심 개방형 대단지로

AI 요약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주민 공람하고, 18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목동13단지는 목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정비계획(안)이 공개된 다섯 번째 단지로,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15층 2,280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751세대 규모로 재탄생 한다. 정비계획(안)은 '역...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역세권 중심 개방형 대단지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주민 공람하고, 18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목동13단지는 목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정비계획(안)이 공개된 다섯 번째 단지로,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15층 2,280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751세대 규모로 재탄생 한다. 정비계획(안)은 '역세권 중심의 개방형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상업 인프라와 역세권 입지를 극대화하는 공간 계획 - 가로경관을 고려한 스카이라인 계획 - 주변환경을 고려한 개방형 단지 계획 목동13단지는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지하 보행로 조성을 통해 역세권 입지를 극대화하고, 공공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하여 가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로변에는 중저층으로 배치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중앙부에는 고층을 배치해 단지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공공보행통로 조성 등 도시적 구조를 고려한 통경축으로 열린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목동 중심지와 인접단지를 연결하는 보행동선을 확보하고, 다양한 테마공원과 오픈스페이스 등을 조성해 주민들의 편의를 지원하는 개방형 단지 구상도 담겼다. 구는 내달 11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구의회 의견청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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