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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기부 나눔 캠페인으로, 올해 모금 목표액은 10억 원이다. 모집된 성금은 의료, 주거, 생계비 등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양천구에서 김장철 직거래 장터가 개최되어 23개 지자체의 41개 업체가 김장철 특화 농산물과 부속재료를 특별할인 판매한다. 구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자율 포장부스, 무료주차권, 무료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업체는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

양천구와 김포시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 결과는 신월사거리역 신설과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양천구는 용역 결과를 관계기관에 제출해 법정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목동깨비시장 주변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주민 건의를 바탕으로 보도 설치, 차로 조정, 교통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통학로 안전을 확보했다.

양천구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업에서 5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신규 가입 5,500건, 단체회원 목표치 100% 초과 달성, 다양한 홍보 활동 등이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관내 5개 사업소가 에너지 절감 성과로 인정받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양천구가 고령자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해 올해 1인가구 등 거동불편 어르신 620가구에 낙상예방물품 1,779건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약자동행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될 만큼 만족도가 높아 지원 대상자와 지원물품을 확대하고, AI 기반 앱을 도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낙상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가 최고 21층, 3,147세대 규모의 자연친화적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주변 공원을 연결한 2.3㎞ 공원산책로, 정형화된 부지, 보행 친화적 설계 등이 특징이다.

양천구가 2025년까지 생활권 근거리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11곳으로 확대 조성한다. 현재 3개소가 운영 중이며, 8개소를 추가 조성해 내년 말까지 총 11곳으로 확대된다. 이 카페는 미취학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이 이용할 수 있으며, 날씨나 미세먼지에 제약 없이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양천구가 저소득 어르신 50여 명에게 성인용 보행 보조 기구인 '실버카'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외 판정을 받은 65세 이상 구민 중 저소득층이다. 구는 신청자를 선정해 이달 중 보행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양천구가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사업으로 자전거 도난 예방에 효과를 거두어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자전거 번호판에 내장된 전자칩과 스마트폰 앱을 연동해 자전거 도난 알림, 이동 경로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진 결과, 자전거 지킴이 가입자의 자전거 절도율이 일반 이용자보다 현저히 낮아졌고, 주민 체감 안전도와 공동체 치안 만족도도 향상됐다.

양천구가 고령 부모와 장년 장애 자녀를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연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70세 이상 고령 보호자와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발달장애인 3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실태조사를 통해 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해 '이웃동행단'을 구성했다. 이웃동행단은 공적 서비스 연계,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고령 보호자와 중장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개별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령 보호자와 중장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27일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처음 개최한 '제1회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양천구 개청 이래 최초의 대규모 축제로 약 6만 2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모두가 즐거운 세대공감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조부모, 부모, 자녀 등 3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대별 특색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간 유대를 도모하고, 전 구민의 세대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축제의 서막을 연 '거리퍼레이드'는 신정네거리역 신월로 진입로에서 메인무대까지 약 440미터 구간에서 진행됐다. 18개 동 주민들이 동별 색색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 고적대와 함께 약 400명 규모로 행진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차 없는 6차선 대로에서 분필로 그림을 그리거나, 빈백이 배치된 공간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겼다. 특히, '젊음의 거리', '7080 문화체험 거리', '5060 문화체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