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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울형 키즈카페' 내년까지 11곳으로 확대

AI 요약양천구가 2025년까지 생활권 근거리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11곳으로 확대 조성한다. 현재 3개소가 운영 중이며, 8개소를 추가 조성해 내년 말까지 총 11곳으로 확대된다. 이 카페는 미취학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이 이용할 수 있으며, 날씨나 미세먼지에 제약 없이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양천구, '서울형 키즈카페' 내년까지 11곳으로 확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5년까지 생활권 근거리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11곳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양천구에는 신정7동점, 오목공원점, 시립목동점 등 3개소가 운영 중이다. 구는 목동, 신정동, 신월동 지역에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8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신월3동점, 신정4동점, 신트리공원점, 강월어린이공원점, 신정7동 2호점, 목4동점, 목3동점, 신월5동점이 내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집 가까운 곳에서 날씨나 미세먼지에 제약 없이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을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0세에서 9세 미취학 영유아 또는 초등 저학년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우리동네 키움포털' 사이트에서 이용일 기준 7일 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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