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양천구
양천구, 탄소중립 실천 5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AI 요약양천구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업에서 5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신규 가입 5,500건, 단체회원 목표치 100% 초과 달성, 다양한 홍보 활동 등이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관내 5개 사업소가 에너지 절감 성과로 인정받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4년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업 자치구 평가'에서 신규 가입이 5,500건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며 5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신규 회원 가입 실적, 건물 에너지 사용량 신고·등급제 추진 실적, 사업 설명회 개최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양천구는 공동주택과 미가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회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평가 기간 동안 개인 5,041명과 사업자 단체 493개소가 에코마일리지에 신규 가입해 에너지 절감 동참을 이끌었다. 특히 단체회원 평가 항목에서 목표치를 100% 이상 초과 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양천마라톤 대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 노인의 날 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현장 홍보를 198회 진행하고,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가입과 마일리지 사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관내 곳곳에 설치된 36개의 스마트 전광판을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양천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4년 하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 단체 평가'에서 관내 5개 사업소가 에너지 사용량 절감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과 총 8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소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중부운수, 이마트 신월점, 명화운수, 신길교통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5년 연속 에코마일리지 사업 최우수구 선정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에코마일리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구민 여러분과 모범을 보여주신 지역 업체의 노력의 결실이다"며 "기후 위기 대응의 첫걸음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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