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양천구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으로 자연 품은 주거단지로 재탄생
AI 요약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가 최고 21층, 3,147세대 규모의 자연친화적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주변 공원을 연결한 2.3㎞ 공원산책로, 정형화된 부지, 보행 친화적 설계 등이 특징이다.

양천구는 신월동 일대 재건축 추진 아파트 중 가장 규모가 큰 신월시영아파트를 최고 21층, 3,147세대 규모의 자연친화적 주거 단지로 재탄생시킨다고 밝혔다.
1988년 준공된 신월시영아파트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지난해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 후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통해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신월시영아파트는 신월동 987-1 일대 면적 15만3,213㎡를 대상으로 기존 12층, 2,256세대에서 최고 21층 3,147세대 규모로 탈바꿈된다.
특히, 주변 공원을 연결해 2.3㎞ 공원산책로를 완성하고, 부지를 정형화해 토지 활용도를 높여 자연경관을 고려한 보행 친화적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신월근린공원을 북측 외곽으로 재배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여가·휴양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11월 12일까지 정비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실시하고, 주민설명회에서 주민의견을 수렴 후 연내에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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