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가 사회적 고립·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마음건강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보문동주민센터, 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중장년 1인가구와 우울감이 높은 중장년 집단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북구가 고려대로 거주자주차장을 조성하여 안암동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이 주차장은 지평식 구조로 8면의 주차면을 확보했으며, 주간에는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고 야간, 주말, 공휴일에는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된다. 성북구는 이 외에도 다양한 주차난 해결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성북구 안암동에서 '2024년 안암행복축제'가 열려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성북구 월곡청소년센터가 11월 7일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 & 합창단의 연합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감동과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공연 외에도 퍼니밴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북구가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와 초기대응 능력을 검증했다. 구는 구민 안전을 위해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성북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서울성북우체국과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집배원이 의심가구에 복지정보 등기우편을 배달하고, 주변 환경과 위기 징후를 파악한 체크리스트를 복지담당자에게 전달한다. 복지담당자는 이를 바탕으로 상담 및 가정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북구가 진행한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촉구 서명운동이 10만 명 이상의 동참으로 마무리됐다. 구는 서명운동을 통해 서울시와 정부에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촉구할 예정이다.

성북구가 고3 학생 2,300여 명에게 점착메모지, 음료, 초콜릿 등으로 구성된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응원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북구에서 제8회 성북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지역학과 문화콘텐츠의 관계를 파악하고, 성북 지역 문화콘텐츠의 현황을 점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는 오는 11월 2일 '어색한 축제 2024'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한 생활예술 축제로, 기후위기, 노년, 문화다양성 등 성북 지역문화 이슈를 예술을 통해 풀어낸다. 축제는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와 돌곶이쉼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특히 기후위기 관련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되어 지역 주민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동아리가 협업한 친환경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오후 4시부터는 돌곶이쉼터에서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무대 공연이 이어진다. 이동형 연극,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결합한 작품이 선보인다. 서노원 성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사회적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예술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10월 22일 "2024 어르신 건강주치의 케어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건강주치의 사업 협력 의료기관, 성북구의사회, 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동 주민센터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4년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성과보고, 감사장 수여, 대상자 사례공유를 통한 문제해결 방안 모색, 초청 강의 '지역사회와 재택의료센터' 등이 진행됐다. 대상자 강ㅇㅇ 어르신은 주치의의 맞춤형 진단과 처방, 전담간호사의 방문 건강관리에 감사를 표했다. 의료기관 관계자는 케어컨퍼런스를 통한 사례공유와 재택의료 관련 강의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 관계기관, 특히 의료인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성북구는 2018년 전국 최초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도입하여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건·의료·복지 통합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북2권역(길음1동, 길음2동, 돈암1동, 삼선동) 주민 80명이 지난 10월 23일 남이섬에서 권역 통합 공동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역량 강화와 주민 간 연대감 형성을 목적으로, 참가자 간 동 경계를 넘어 혼합 조를 구성해 활동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북2권역 복지 퀴즈, 복지의제 문장 맞히기, 음악 퀴즈, 동별 차담 등이 있었다. 특히 복지 퀴즈를 통해 참가자들은 거주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복지 현황과 과제에 대해서도 이해를 넓혔다. 동별 모임을 통해 각 지역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복지 네트워크 구축의 토대를 마련했다. 한 참가자는 "다른 동의 주민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동네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실천 과제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자신의 역할을 정립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길음종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