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북구
성북구, 고립·위기가구 지원 위한 마음건강네트워크 구축
AI 요약성북구가 사회적 고립·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마음건강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보문동주민센터, 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중장년 1인가구와 우울감이 높은 중장년 집단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달 28일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 보문동주민센터와 함께 마음건강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사회적 고립·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한다.
보문동주민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중장년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 사업을 성북구에서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는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보보모임"을 운영하고, 우울감이 높은 중장년 집단을 위한 마음돌봄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KU마음건강연구소와 협력 운영하고 있다.
최기홍 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 소장은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은 처음 시도"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임맹심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KU마음건강연구소와 손잡고 지역사회내에 고립·위기가구를 위해 활동을 펼칠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 사회적 단절로 고독사 사망 절반이 5060이라며 사회적고립가구의 이웃과의 관계망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협약은 사회적 고립·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한다.
보문동주민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중장년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 사업을 성북구에서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는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보보모임"을 운영하고, 우울감이 높은 중장년 집단을 위한 마음돌봄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KU마음건강연구소와 협력 운영하고 있다.
최기홍 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 소장은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은 처음 시도"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임맹심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KU마음건강연구소와 손잡고 지역사회내에 고립·위기가구를 위해 활동을 펼칠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 사회적 단절로 고독사 사망 절반이 5060이라며 사회적고립가구의 이웃과의 관계망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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