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에서 12월 7~8일까지 유럽 13개국 대사관의 후원으로 '제13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이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유럽 전통 음식, 수공예 장식품, 문화공연이 선보이며, 주요 내빈들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외국인 인플루언서들과의 토크쇼도 열린다.

성북구 성북동은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거리환경 실태조사, 분리배출 캠페인, 플로깅 모임 등을 통해 동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과 행정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성북구립 서세옥미술관이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통과해 건립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미술관은 故 서세옥 작가의 작품과 컬렉션을 소장하고 전시할 예정이다.

성북구가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결식우려 아동에게 하루 두끼를 제공하는 '행복두끼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성북구는 관내 아동 40명에게 1년간 도시락 1만 400여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북구가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한파 대비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석구석발굴단이 20개 동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치고, 지난 2년간 84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

성북구가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공유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여 민·관·경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무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도모했다. 성북구는 향후에도 우수사례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릉1동이 폭설 대비 제설함 정비를 완료했다. 제설함은 통행량이 많은 지점에 집중 배치되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리 번호와 담당자 연락처가 기재되었다. 동에서는 주민들의 눈치우기 참여를 당부하고, 제설함 위치와 안내도를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성북구가 청년도전거리 조성 사업으로 '2024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교육청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구는 유해업소 단속과 청년창업가게 입점 지원, 청년공간 운영 등을 통해 삼양로를 활력 있는 거리로 재생했다.

보문동 통장협의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통장교육을 실시했다. 이 성금은 저소득층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교육은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통장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성북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작품 전시·판매 바자회 '성북기억장터'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치매환자와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바자회에서는 치매환자가 직접 만든 물품과 먹거리가 판매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치매환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북구가 '1일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주민제안을 접수했다.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O,X 정책홍보 퀴즈와 영상통화를 통한 주민제안 접수를 도입했다. 제기된 주요 사안은 내년도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성북구가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장상과 청년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주민과의 소통과 제안 반영을 위한 '현장구청장실'과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성북형 주민자치회' 구축, 불법유해업소 밀집지역 활성화 등이 수상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