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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구립 서세옥미술관 건립 박차…문체부 설립타당성 평가 최종 통과

AI 요약성북구립 서세옥미술관이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통과해 건립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미술관은 故 서세옥 작가의 작품과 컬렉션을 소장하고 전시할 예정이다.

성북구, 구립 서세옥미술관 건립 박차…문체부 설립타당성 평가 최종 통과
성북구가 건립 추진 중인 '성북구립 서세옥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최종 통과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문체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통과로 미술관 건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세옥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996㎡에 전시실, 아카이브실, 수장고, 사무공간, 도서실, 자료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故 서세옥 작가가 성북동에 거주하며 성북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1년 서세옥 작가의 유족들이 작품 및 컬렉션 3,342점을 기증함에 따라 성북구는 서세옥미술관 건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서세옥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는 故 서세옥 작가의 작업실 바로 맞은 편으로, 서세옥 작가의 장남인 서도호 작가가 작업실로 사용했던 곳이다.

성북구는 지난 10월 서도호 작가와 성북구립 서세옥미술관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 및 미술관 건립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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