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가 주민생활 필수분야의 안정적 대민 서비스를 위해 '성북구 주민생활안정 특별대책반'을 가동했다. 특별대책반은 민생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대비, 의료수요 증가 대응, 생활교통 개선 등을 담당한다.

성북구 종암동주민센터에서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서울시임상병리사회, 유정식당이 연합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서는 성금 300만원, 라면 150박스, 백미 10kg 100포가 기부됐다. 기부된 후원품은 연말연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2동 너랑나랑봉사회와 석관동 지사협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다양한 김치가 저소득 가구, 경로당, 복지관에 전달되었으며, 지역주민과 단체의 후원으로 김장김치 100상자도 지원되었다.

안암동 영암교회가 사각지대 청년 지원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해 수익금을 성북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안암동의 취약 청년들에게 심리·상담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성북구가 연말을 맞아 '성북 온가족 다행복축제'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정과 온가족행복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 가정을 초대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상호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북구는 2025년에도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북구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선물 꾸러미 전달, 반려식물 나눔 등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활동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북구가 1인가구를 위한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중장년 1인가구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성북구가 창의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공직자 9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선발된 공무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해결, 공원 재탄생, 출생 인식 조성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북구는 우수공무원에게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성북구에서 제2회 아동문화예술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였다. 이승로 구청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을 통해 방과 후 초등돌봄 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2024년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해촉식을 개최하고, 아동·청소년의회와 참여위원회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활동자를 표창했다.

성북구가 안암·보문 지역 주민들의 공공도서관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문숲길도서관'을 개관했다. 도서관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임시 개관 후 내년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성북구에서 유럽 13개국 대사관의 후원으로 '제13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이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유럽 전통 음식과 장식품 판매, 문화 공연이 펼쳐지며,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도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