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북구
성북에서 유럽 크리스마스 축제 '제13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AI 요약성북구에서 유럽 13개국 대사관의 후원으로 '제13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이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유럽 전통 음식과 장식품 판매, 문화 공연이 펼쳐지며,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도 이루어진다.

성북구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제13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 13개국 대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유럽 전통 음식과 장식품 판매,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각국 외교관 대표와 내빈들이 무대 위 트리에 장식을 하나씩 더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는 유럽에서 가족이 함께 트리를 장식하는 전통을 재현한 것으로, 유럽 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전달한다.
또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특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행사를 홍보하고,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도 이루어진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내외국인이 함께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북구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인 나눔과 사랑을 되새기고, 성북구가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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