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지역 어르신 돌봄의 핵심 주체인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힐링 워크숍, 기념행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요양보호사들의 심신 회복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이 6월 25일 '노년기 비뇨기계 질환 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2022년 시작된 '튼튼백세 건강강좌'는 지역 의료기관장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플러스요양병원 남호문 원장이 강사로 나서 노년기 비뇨기계 질환 관리법을 설명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서울 성북구 정릉2동주민센터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4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재단 측은 직접 가정 방문을 통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으며, 정릉2동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 협의체’를 개최하고, 보건·복지·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자원 공유 및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석관동, 종암동, 장위1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3명의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전동스쿠터 지원, 청각장애 전문 상담, 보조기기 무상 대여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성북근현대문학관은 소설가 이태준의 삶과 문학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이태준, 그리고 성북"을 2025년 7월 2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전시는 이태준의 친필 원고, 사진, 서신 등과 함께 성북동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아카이브 자료, 성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중고등학교 수행평가 과제로 활용되는 등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아 연장 운영을 결정했으며, 관람객들은 문학과 지역의 관계를 새롭게 이해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자원봉사캠프는 6월 25일과 26일, 중장년 1인 가구 남성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정서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5일에는 참여자들이 쿠키를 만들어 지역 시설에 전달했고, 26일에는 홀몸 어르신 두 명에게 생신 밥상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 공동체 형성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지원을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4호점'을 개소했다. 장위4구역 주민센터에 위치한 14호점은 138㎡ 규모로, 6세~12세 초등학생에게 학기 중 오후 1시~7시, 방학 중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5만원의 정기돌봄과 1회 2,500원의 일시돌봄을 운영하며, 방학 중에는 중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자율방재단, 여름철 풍수해 대비 빗물받이 안전점검 실시. 2주간 간선도로 및 배수 취약지역 중심으로 7명의 단원 참여, 빗물받이 막힘 여부 점검 및 청소 실시.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사전 예방 활동 강화.

서울 성북구가 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을 시작한다.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성북구 주민 성인 및 노인 295명을 모집하며,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일반, 디지털, 노인 유형으로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이용권은 서울시 및 타 시·도 평생교육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 동선동주민센터는 고시원 밀집 지역의 고립 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하여 10명의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요리, 건강,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관내 복지 위기가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여름계절 듬뿍 밑반찬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2024년 가을 첫 시행 이후 다시 추진되었으며, 저염식 오이소박이, 간장반숙계란장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밑반찬 레시피를 제공하여 식생활 개선을 도왔다. 요리교실은 중장년 독거가구의 식사 문제 해결 지원, 고독사 예방, 정서적 지지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은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저소득 중장년 가구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는 1인 가구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 완화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1인 가구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6월 24일 완료했다. 5월 7일부터 20일간 총 60시간 운영된 교육은 반려동물 기초 이해, 건강관리, 응급처치, 행동 교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펫시터, 반려동물 케어 전문가 등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구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1인 가구 지원사업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