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장기간 무단 점유되어 도시 경관을 해치던 충정로3가 경의중앙선 철로 주변 녹지를 도시계획시설인 '완충녹지'로 복원했다. 2017년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토지 보상, 명도소송 승소 등 적법 절차를 거쳐 무허가 건축물 철거 후 457㎡ 규모의 녹지 조성을 완료했다. 이팝나무, 화살나무, 영산홍, 사계장미, 목수국 등을 식재하여 차폐, 소음·분진 저감, 계절별 경관 다양성을 높였으며, 철도안전 강화 조치도 병행했다. 서대문구는 이번 사업을 적극 행정 사례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유휴 부지 정비를 통해 공공성을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새해 구정 운영 방안과 동별 주요 현안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14개 모든 동주민센터에서 비전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동별 최대 현안 사업을 주제로 주민들과 '쟁점 토론회'를 진행하며,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가 오는 30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를 초청해 '내 몸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호르몬 건강법'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호르몬 변화가 삶에 미치는 영향, 중년 이후 신체 변화의 원인, 생활 습관과 호르몬 균형의 관계 등을 다루며 실천 가능한 호르몬 건강관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QR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료로 운영한다. 총 8회차로 진행되며, 전문가들이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7회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수여되며,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월 30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서대문구가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를 통합돌봄 본사업으로 확대하고, 현장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예산, 조직, 현장 사업의 조화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서울시 정책과 연계하여 현장 기반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가 고령자,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를 본사업으로 지속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거동 불편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재입원 위험을 낮추며, 통합돌봄의 첫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확보했으며, 안전 귀가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돌봄 욕구를 파악해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 서비스 이용자는 가사 지원, 운동 처방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서대문구가 3월 말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재정, 조직, 현장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인,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 욕구를 가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하고 전담 조직을 정비하는 등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서대문구 '카페폭포'가 단순한 힐링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이 빅데이터 분석과 방문객 설문조사를 통해 입증되었다. 카페폭포의 카드 매출은 전년 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급증하며 '글로벌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카페폭포 개장 이후 주변 상권 매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방문객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 카페폭포는 지역 경제와 관광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서대문형 '수변 경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카페폭포의 수익은 지역 학생 장학금 지급 등 사회 환원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성헌 구청장은 미래도시, 사람중심도시, 힐링치유도시, 아이행복도시, 국제청년창업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도 서대문구 주요 추진 사업과 시정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신년음악회도 함께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 각종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 조성, 주거 환경 개선,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 돌봄 및 보육 환경 확충, 어르신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내부순환로 연희IC 고가 하부 유휴 공간을 '그린아트길'로 조성하여 삭막했던 콘크리트 공간을 아름다운 가로경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일조량 부족 등 환경적 제약을 고려한 설계와 식재를 통해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유지하고, 독립문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야간 조명으로 입체감을 더했다. 또한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관수 시스템도 구축했다.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정원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함께 지역 어르신께 응원 우편엽서 쓰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대문구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이 공동으로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초중고교생, 대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인문학 강의, 캠퍼스 탐방, 에세이 공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3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에세이 공모 우수작에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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