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서대문
0

서대문구, 시범사업 검증된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 지속 추진

AI 요약서울시 자치구가 고령자,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를 본사업으로 지속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거동 불편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재입원 위험을 낮추며, 통합돌봄의 첫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확보했으며, 안전 귀가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돌봄 욕구를 파악해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 서비스 이용자는 가사 지원, 운동 처방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서대문구, 시범사업 검증된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 지속 추진
아울러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특화사업도 본사업과 연계해 지속 추진한다. 바로 고령자,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위한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다.

거동 불편 퇴원환자의 경우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재입원 위험을 낮추는 것이 목적인데 통합돌봄의 첫 연결 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의 ‘통합돌봄 특화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예산을 확보하고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닌 또 다른 돌봄의 시작’이란 인식 아래 이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특히 안전 귀가에 그치지 않고 퇴원환자의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돌봄 욕구를 함께 파악해 필요시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한다.

실제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퇴원한 한 홀몸노인의 경우 안심이동 서비스를 계기로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돼 가사 지원과 운동 처방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았다. 이 노인은 “퇴원 후 집에 돌아오는 길이 막막했는데 끝까지 함께해 준다는 느낌을 받아 마음이 놓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