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6일 오후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에서 개최된 민선 7기 목민관클럽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새 상임대표에 선출됐다. 구청장은 “지방정부가 행정을 선도해 나가는 자치분권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며 “목민관클럽 활동을 통해 자치분권시대에 지방정부가 대한민국 행정의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자체장들의 연구, 협력 모임으로 지난 2010년 창립됐으며, 지방자치 혁신 아이디어의 소통과 공론의 장으로 운영돼 왔다. 그간 주민참여 증진, 복지전달체계 개선, 사회적경제 확산, 지역공동체 회복, 도시 재생 등 선순환 경제와 보편적 복지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날 문석진 신임 상임대표 외에도 공동대표에 김승수 전주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은숙 부산 진구청장, 사무총장에 곽상욱 오산시장, 감사에 류태호 태백시장이 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컬쳐브릿지 프로젝트’의 첫 행사로 주최하는 ‘기차역 맥주 페스티벌’이 31일 경의중앙선 신촌역 광장에서 개막했다. 50여 종의 국내외 수제 맥주를 선보이는 이 축제는 1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며 토끼굴 DJ파티, 비어요가, 맥주인문학, 향수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밴드 콘서트도 펼쳐진다. 특히 1일 저녁 진행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는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축구 응원을 펼쳤다.

서대문구 남가좌2동(동장 나윤수)이 ‘꿈꾸는 청춘, 아름다운 인생’이란 주제로 9월 7일부터 7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주민센터 3층 강의실에서 어르신 문화대학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심폐소생술, 웰빙댄스, 태극권 등의 신체건강 강좌를 비롯해 핸드폰 100% 활용하기, 미술치료,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관계 만들기, 서울문화명소 탐방 등으로 꾸며진다. 모집인원은 70명 내외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9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 중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희망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남가좌2동주민센터 1층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9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신촌 연세로에서 시인 윤동주를 주제로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추모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대문구는 윤동주를 추모하고 그의 정신적 고향이자 문화 중심지로서 신촌의 이미지를 세우기 위해 2015년부터 콘서트를 열고 있으며 올해 ‘2018 동주의 꿈, 신촌에서 시작되다’란 부제를 갖고 4회째를 맞았다. 이날 성악 트리오 ‘칸타레’가 ‘독립, 민족의 꿈’을 주제로 뮤지컬 ‘안중근’의 주제곡 ‘영웅’과 가곡 ‘선구자’를, 윤 시인의 6촌 동생인 가수 윤형주와 바리톤 전병곤이 ‘동주, 시인의 꿈’이란 주제로 가요와 가곡을 들려준다. 이어 ‘신촌, 청춘의 꿈’을 주제로 8인조 라온밴드와 1979년 그룹 라이너스의 노래 ‘연’을 만든 조진원 연세대 교수가 공연을 선사한다. 앞서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윤동주 시 필사하기’와 ‘윤동주 시 캘리그래피(멋글씨) 체험’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또 시민들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연세대 동문합창단인 파로스 센테니얼(단장 유경근)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명의 음악 학원비 월 10만 원을 2년간 후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파로스 센테니얼’은 연세대 개교 100주년이었던 1985년에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여러 전공의 동기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단원들은 연세대가 위치한 서대문구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방법을 찾다가 음악에 소질이 있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꿈을 키우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악기를 익혀 성취감을 맛보고 예술적 재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서대문구는 피아노에 소질을 보이는 미혼모가정의 어린이와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노력 중인 탈북민가정의 어린이를 합창단과 연계해 후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파로스 센테니얼 합창단원들은 23일 서대문구 드림스타트센터(거북골로 195-1)에서 후원 어린이들과 만나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문화상품권을 선물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소중한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22일 오후 KTX 광명역 회의실에서 임시회의를 열어 문 구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자치분권 관련 활동과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분권개헌특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문석진 구청장은 ‘지방분권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된다’는 신념으로 그간 자치분권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촉구와 정책의제 제시, 자치분권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회장직 수락 발언에서 문 구청장은 “자치분권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협의회 외연 확장과 내실화를 통해 전국 지방정부의 역량을 모으는 한편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방정부의 자치분권 공통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시민이 주도할 자치분권 응원 그룹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자치분권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사업 확장이나 새 투자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와 예비창업자, 학자금이나 재난복구비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소득지원 및 생활안정 기금’을 융자한다. 구는 주민 이자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에 융자금 대출이율을 기존 연 3.0%에서 1.5%로 대폭 인하했다. ‘2년 거치 후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신청일 현재 서대문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사업자금은 3천만 원, 그 밖의 창업자금, 학자금, 재난복구비는 천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 희망자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서대문구청 5층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구청의 신청자격 심사와 현장 조사, 은행의 융자금 상환능력 심사, 서대문구 기금융자대상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이 정해지며 융자는 10월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융자는 구민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부채 탕감이나 전월세 보증금, 생활비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천연동 하늘샘 작은도서관(독립문로 27)이 어르신들의 독서공간이자 무더위쉼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16일 소개했다. 주민주도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천연동 작은도서관에는 매일 20~30명의 어르신들이 오전부터 찾아와 도서관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처음에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도서관을 방문했다가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도서대출까지 하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다. 또 이어지는 폭염으로 매일 도서관을 방문하면서 서로서로 안면을 익히게 되자 도서관이 어르신 사랑방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주 도서관을 찾은 정정해(72세) 씨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손주가 알려줘 천연동 작은도서관에 오게 됐다”며 “주로 수필과 시집을 읽고 있는데 처음에는 도서관이 조금 낯설었지만 지금은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복지관 소개로 도서관을 방문하게 됐다는 조삼례(78세) 씨는 “백내장 수술로 책 읽기를 포기했었는데 도서관에 오게 되니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읽...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7월 3일을 시작으로 3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신촌 문화발전소(연세로2나길 57)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제7기 신촌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 현장 활동가와 관련 교수들의 강의를 통해 신촌 도시재생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6회에 걸쳐 강의와 현장답사, 워크숍, 발표회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강의는 ‘도시재생과 커뮤니티’, ‘신촌 지역 브랜딩과 미래 비전’, ‘가칭 청년문화전진기지 구상’, ‘도시재생과 청년문화’ 등을 주제로 열린다. 또 현장 사례지 답사를 위해 다시세운(청계천로 159)을 방문하고 ‘신촌의 미래와 브랜드’, ‘내가 상상하는 청년문화전진기지’란 제목으로 워크숍을 갖는다. 참고로 가칭 청년문화전진기지란, 신촌 내 거점기능 역할을 할 기반 조성을 위해 신촌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시설이다. 아카데미 마지막 날인 7월 19일에는 ‘우리가 그리는 신촌,...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보행자 안전 증진을 위해 행인과 차량 통행이 잦은 신촌 ‘연세로4길’과 ‘신촌역로’ 바닥 3곳에 착시그림을 그려 넣었다고 4일 밝혔다. 물고기가 헤엄치는 바다에 널빤지 다리가 놓여있고 깊은 계곡 양편으로 밧줄이 연결돼 있는 그림들인데 이 위에 서보면 마치 바다와 계곡을 아슬아슬하게 건너는 느낌을 준다. 또 운전자가 입체 그림을 뜻밖의 장애물로 인식해 차량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준다. 구는 보행자 안전을 높임과 동시에 추억을 주는 신촌지역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해 상인회와 수차례 간담회를 갖고 이처럼 착시현상을 주는 특색 있는 그림을 그려 넣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한 달여간 전문가의 작업을 통해 최근 완성됐다. 연세로4길과 신촌역로는 ‘보행자 우선도로’다. 보행자 우선도로는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폭 10m 안팎의 길에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도로를 말한다. 이곳에는 차량들이 서행하도록 미끄럼 방지시설 포장이 돼 있는데 안전...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강환)이 11기 어린이 도슨트(전시 해설사, docent)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도슨트는 박물관 주 관람객인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친근하고 알기 쉽게 전시물에 관해 설명해 준다. 모집대상은 3월 새 학년 기준으로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자연사(自然史)와 박물관에 관심 있는 학생이며, 10명을 선발한다. 희망 학생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3분 이내 전시해설 시나리오, 관심 전시코너 등을 써넣은 뒤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stancs@sdm.go.kr)을 이용해 내면 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8주(3. 10.∼4. 28.)간 매주 토요일 오후 이론과 멘토링 교육을 받고 견학도 한다. 이어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1년 동안 박물관에서 월 1회 이상 도슨트로 활동한다. 어린이 도슨트에게는 활동기간 중, 동반 가족 포함 박물관 무료입...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017년 한 해 동안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 따른 시상금으로 약 9억 2천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에서 최우수 1개, 우수 8개 사업이 선정돼 전 분야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약 3억 3천5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특히 ‘복지 일등 구’ 명성에 걸맞게 ‘찾아가는 복지 서울’ 사업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로 유일하게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또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사업에서 7년 연속, ‘찾아가는 복지 서울’과 ‘성 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서울 만들기’ 사업에서 8년 연속 수상기록을 세웠다.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사업에서는 2014년 최초 평가 시행 때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했다. 이밖에 서울시 주관 일반사업 평가와 중앙부처, 민간부문 평가에서도 총 25회의 수상 및 선정을 통해 5억 8천6백여만 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대외적으로 서대문구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