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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 생활안정기금 융자 이율 1.5%로 인하

AI 요약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사업 확장이나 새 투자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와 예비창업자, 학자금이나 재난복구비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소득지원 및 생활안정 기금’을 융자한다. 구는 주민 이자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에 융자금 대출이율을 기존 연 3.0%에서 1.5%로 대폭 인하했다. ‘2년 거치 후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

서대문구, 주민 생활안정기금 융자 이율 1.5%로 인하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사업 확장이나 새 투자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와 예비창업자, 학자금이나 재난복구비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소득지원 및 생활안정 기금’을 융자한다. 구는 주민 이자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에 융자금 대출이율을 기존 연 3.0%에서 1.5%로 대폭 인하했다. ‘2년 거치 후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신청일 현재 서대문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사업자금은 3천만 원, 그 밖의 창업자금, 학자금, 재난복구비는 천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 희망자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서대문구청 5층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구청의 신청자격 심사와 현장 조사, 은행의 융자금 상환능력 심사, 서대문구 기금융자대상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이 정해지며 융자는 10월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융자는 구민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부채 탕감이나 전월세 보증금, 생활비 용도로는 신청할 수 없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해 46건, 4억 3,794만 원, 올 상반기 25건, 2억 6,480만 원을 이 사업을 통해 융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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