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는 연말을 맞아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난지한강공원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캠핑장 전체를 성탄 분위기로 꾸미고, 반려견 산타복 체험, 포토존 이벤트, 크리스마스 당일 산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동반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QR코드, 전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2월 21일에는 '댕댕이 건강검진'을, 12월 23일에는 마포구 홍보대사로 활동할 반려견 '바오'의 데뷔 행사를 진행한다.

마포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보통' 응답을 긍정 평가에 포함시켜 84.5%의 높은 긍정률을 발표했으나, '보통'을 제외하면 실제 긍정률은 46%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마포구는 '보통' 응답을 긍정으로 분류한 데에는 강제 규정이 없으며, 구정 운영이 수용 가능한 수준임을 나타내는 여론으로 해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타 지자체의 사례와 비교하며 통계 조작이라는 비판은 과도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마포구가 합정 하늘길 일대에 소원트리와 빛거리를 조성하고 '소원볼 이벤트'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선사한다. 2026년 소망을 담은 소원볼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커피 상품권이 증정되며, 빛거리는 내년 3월 초까지 운영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가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맞아 12월 1일 기준 관내 차량 소유자 56,400여 건에 대해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부를 당부했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마포구는 시중은행, ATM, 서울시 ETAX, STAX 앱, 간편결제 앱, ARS 등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포구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선형의 숲 3단계 도시생태축 복원공사'를 준공하며 총 1.52km 길이의 선형의 숲을 완성했다. 이번 공사로 인공 폭포, 잔디마당, 산책로 등이 조성되었으며, 경의선숲길과 연결되어 상암에서 공덕까지 약 7.8km의 서울 대표 선형 생태축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인근 도로에 횡단보도 신설 및 연결 산책로 조성을 추진하여 도시숲 접근성과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5분 정원도시 서울'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가 마포요양병원과의 장기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하며, 지연되었던 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판결로 마포구는 공유재산을 회수하고 복지타운 조성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며, 이는 지역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한 것이다.

마포구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며, 수송, 난방, 사업장, 노출 저감, 홍보 등 5개 분야에서 14개 과제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민간 자동차 검사소 점검 강화, 에코마일리지제 홍보, 고효율 보일러 교체 유도,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관리, 시민참여감시단 운영, 미세먼지 집중 관리 도로 청소,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 미세먼지 알리미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마포구가 겨울철 도로 굴착으로 인한 결빙, 부실 공사, 도로 침하,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모든 포장도로 굴착 공사를 전면 통제한다. 다만, 긴급 복구 공사나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공사는 예외적으로 허용하며, 무단 굴착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마포구 홍익문화공원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복합문화예술공간 '그림동네'로 재탄생했다. 가판대 제거, 경로당 리모델링, 창작센터 및 공유화실 설치, 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향후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 및 전시회 개최를 통해 문화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마포구는 12월 11일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유기견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기견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교감의 시간을 제공하고, 유기견 인식 개선을 통한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단법인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소속 유기견 10여 마리가 참여하며, 봉사자들과 함께 산책, 족욕 체험, 사진 전시, 입양 상담 등이 진행된다. 마포구는 2024년부터 유기견 안락사 제로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포구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아현동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이며, 우수 사례로는 장애인 창업 지원형 '마포 누구나 카페 조성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어린이 천문과학관 조성, 베이비시터하우스 설치,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 추진, 시장 화재 대비 소방도로 확보 등 4건의 장려 사례가 선정되었다. 마포구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마포구는 12월 10일 마포구청 로비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2개 기관이 참여하여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신청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10명 증가한 3,781명 규모로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기억력 검사 부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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