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전거 수리센터가 없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7월 시범 운영을 거쳐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수리센터는 9월 5일 전농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주민들은 일정에 맞춰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수리센터에서는 핸들, 체인, 기름칠, 기어세팅 등의 기본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타이어나 브레이크 등의 부품 교체는 유상으로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화 예약은 불가능하다. 선착순 방문 접수가 우선이며, 신청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리센터를 운영한다"며 "자전거 점검과 수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9월 10일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제33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구민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구민의 날 기념식’으로 시작된다. 기념식은 자매도시 단체장의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구민상 시상식, 이필형 구청장의 기념사, 지역 국회의원 및 동대문구의회 의장 축사에 이어 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와 구민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가 열린다. 송편 빚기 대회, 민속 체육대회(사방제기, 놋다리 밟기, 춘향이 그네 릴레이, 단체줄넘기)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구민의 끼를 한껏 발산할 수 있는 구민 노래자랑도 이어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서울 동대문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된다. '도전적 행동'은 발달장애인들이 스스로나 타인을 때리고 밀치는 등의 문제행동을 뜻한다. 동대문구는 서울시 주관 'AI활용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분석시스템 설치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운영을 위한 시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AI가 CCTV에 기록된 영상 속 발달장애인의 행동빈도와 패턴을 분석, '도전적 행동'으로 파악되는 부분을 골라내 행동 수정 전문가에게 제공한다. 전문가는 직접 장시간 CCTV 영상을 보며 문제행동을 찾아낼 필요가 없어 보다 쉽고 빠르게 교정방안(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구는 보조금이 교부되는 대로 동대문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내 발달장애인들이 활동하는 교실, 식당, 복도 등에 CCTV 10대를 설치하고 통합사무실에 AI서버 1대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인 동대문구 동행과는 "연간 약 60회 솔...

서울 동대문구가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활용을 위해 공장 철거를 시작했다. 삼천리 연탄공장은 1968년 설립된 전국 최대 규모의 공장으로, 연탄 소비량 감소로 인해 문을 닫게 됐다. 지역주민들은 소음과 먼지로 인한 공장 이전을 요구해 왔다. 동대문구는 지난 5월 삼천리이앤이와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철거 전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장과 부지를 지역사회에 돌려준 삼천리이앤이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구는 오염도 조사를 위한 토양환경평가를 실시하고 안전하게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1월부터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공공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활용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부동산 중개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개업공인중개사 정보표시제(FACE ON)'를 9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 제도는 중개사무소의 등록 정보를 부동산 외관의 유리벽에 부착해 공개하는 것으로, 대표자와 중개보조원 간의 혼동을 방지하고 무자격자나 무등록자의 중개 행위를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까지 동대문구 내 932개 공인중개사무소 중 389곳이 참여에 동의했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는 지도점검과 연수교육을 통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중개사무소 내·외부에 명확한 등록 정보를 표시해 구민들이 부동산 거래를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무자격자나 무등록자의 불법 중개 행위 근절과 중개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직 정보표시제에 참여하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들도 부동산 중개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백화점과 대형유통매장 등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에 대해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명절 선물세트를 비롯한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의 포장공간 비율, 포장 횟수 적정 여부, 재포장 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종이팩, 금속캔, 유리병 등 분리배출 표시를 반드시 해야 하는 제품에 대한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분리배출표시 의무대상 품목에 적정 표기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한 경우에도 제품생산자에게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불필요한 과대포장은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선물을 받는 사람의 기분도 상하게 할 수 있다"며 "바른 포장문화를 정착하고 재활용 가능자원...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보험은 기관이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인해 제3자에게 법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경우 발생하는 재정적 손실을 보상한다. 동대문구는 이번 보험 가입으로 구청과의 행정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구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구제 체계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직원의 금전적 배상책임을 보호해 안정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험의 보상 한도는 최대 15억 원으로, 보장 기간은 2024년 8월 1일부터 1년간이다.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 외에도 정보통신보안 배상책임, 미디어 배상책임, 사이버 갈취, 데이터 자산 손실 등 추가적인 보장도 포함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조직의 신뢰 및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 예방에...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 근린공원 인근에 있는 무단 점유지를 공원으로 확대 조성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불법 건축물이 차지하고 있는 공원부지 답십리동 2-302번지에 공원이 아닌 답십리동 3-234번지 등 5필지(324㎡)를 포함, 총 444㎡를 공원으로 조성한다. 해당 부지는 답십리 근린공원 내에 있는 동대문구체육관 주차장 입구와 인접해 있다. 동대문구는 올해 8월 도시계획시설 확대 결정을 위한 관련 용역을 발주했다. 오는 10월경 투자심사 등 예산확보를 위한 절차가 완료되면, 11월경 도시계획시설 확대 결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는 내년 9월까지 진행되며,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인 2025년 10월부터는 보상절차가 이루어질 것으로 구는 전망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답십리공원 인근 무단 점유지 개발은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공모 사업을 통해 ICT 기반 스마트 케어 기기인 '스마트미러'를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미러는 전신 거울 형태의 터치 스크린 기기로, 움직임을 인식하는 센서 카메라와 압력센서로 구성된 워킹패드로 이루어져 있다. 사용자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스트레칭 등 다양한 동작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노년기에는 잘못된 자세가 고착되어 신체 변형이나 관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데, 스마트미러 프로그램은 이용자의 자세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제공해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동대문구는 '스마트미러 인지운동 교실'을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1층에 위치한 인지건강센터에서 9월 2일부터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작업치료사의 지도하에 진행되며, 참여자는 공간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발판을 이용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의 집중력, 운동 협응력, 지각력, 단기 ...

서울 동대문구는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따뜻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의 활력을 증진하고 디지털 문화에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려대 봉사동아리 '안다미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과 그림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만의 달력과 포토북을 제작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 고려대 '한국화회' 동아리에서는 고대앞마을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벽화를 그리고 있다. 학생들이 그린 벽화는 마을의 미관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대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이 협력하여 마을이 더욱 활기차고 밝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세대 사이 벽을 허물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4일(토)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청량리종합시장상인회가 주최하는 제2회 '청량리종합시장 달빛나들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량리 전통시장 활성화와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량리종합시장 내 주차장에서 열린다. 식전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와 동대문구 청소년센터의 밴드공연, 상인연합회 공연팀의 관악 연주가 펼쳐진다. 오후 5시 개회식 이후에는 가수 신승태, 한국외대 동아리, 한국외대 세계전통 춤, 가수 이짜나언짜나, 가수 노지훈의 공연이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공연 중간에는 경품추첨, 맥주 마시기 대회, 즉흥 댄스 대회 등 주민 참여 행사가 열린다. 무대 주변에는 시장상인회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마련돼 다양한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의 모든 세대가 여름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를 꾸준히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울 동대문구가 이달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장애인·홀몸어르신 등 안전에 취약한 885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전기·가스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장애인·홀몸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점검 희망자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1,000가구가 신청했고, 심의를 거쳐 '전기 분야 318가구', '가스 분야 392가구', '소방 분야 175가구' 합해 점검대상 총 885가구를 선정했다. 구는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와 함께 선정 가구를 방문해 전기 차단기 동작 및 누전 여부, 가스 누출 여부 및 가스 사고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노후화되거나 방치 시 사고 위험성이 높은 부품·시설의 경우 즉시 정비하는 한편, 화재 예방을 위한 스프레이형 소화기도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 및 정비·보수에 사용될 예산은 약 6천만 원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세대 구성 및 주거 유형에 따라 보다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