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동대문
동대문구, 개인정보 유출 신속 구제 위해 보험 가입
AI 요약서울 동대문구가 구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보험은 기관이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인해 제3자에게 법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경우 발생하는 재정적 손실을 보상한다. 동대문구는 이번 보험 가입으로 구청과의 행정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구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구제 체...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보험은 기관이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인해 제3자에게 법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경우 발생하는 재정적 손실을 보상한다.
동대문구는 이번 보험 가입으로 구청과의 행정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구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구제 체계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직원의 금전적 배상책임을 보호해 안정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험의 보상 한도는 최대 15억 원으로, 보장 기간은 2024년 8월 1일부터 1년간이다.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 외에도 정보통신보안 배상책임, 미디어 배상책임, 사이버 갈취, 데이터 자산 손실 등 추가적인 보장도 포함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조직의 신뢰 및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