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동대문
삼천리 연탄공장 철거 시작, 주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AI 요약서울 동대문구가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활용을 위해 공장 철거를 시작했다. 삼천리 연탄공장은 1968년 설립된 전국 최대 규모의 공장으로, 연탄 소비량 감소로 인해 문을 닫게 됐다. 지역주민들은 소음과 먼지로 인한 공장 이전을 요구해 왔다. 동대문구는 지난 5월 삼천리이앤이와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철거 전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

서울 동대문구가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활용을 위해 공장 철거를 시작했다.
삼천리 연탄공장은 1968년 설립된 전국 최대 규모의 공장으로, 연탄 소비량 감소로 인해 문을 닫게 됐다. 지역주민들은 소음과 먼지로 인한 공장 이전을 요구해 왔다.
동대문구는 지난 5월 삼천리이앤이와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철거 전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장과 부지를 지역사회에 돌려준 삼천리이앤이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구는 오염도 조사를 위한 토양환경평가를 실시하고 안전하게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1월부터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공공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활용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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