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가 오는 10월 5일(토) '2024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가을철에 개최된다.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오케스트라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밴드와 함께하는 음악회로 새롭게 전환, 색다른 음악적 색채를 더해 다양한 연령층의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10월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색과 풍요로운 공연을 선보일 3팀이 출연한다.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밴드로 범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YB, 맑고 청아한 음색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일 가수 ▲박기영, 유니크한 음악 색깔과 청량한 매력의 4인조 밴드 ▲루시(LUCY) 등이다. 그간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음악회 및 콘서트에서 15-20분간 진행했던 공연과는 달리, 이례적으로 가수별 40분이...

서울 노원구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복합용지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복합용지에는 8개 동, 최고 49층, 3032세대 규모의 주거시설 · 연도형 상가 등이 들어서는 명품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월계동 주민들의 40년 숙원사업으로, 분진·소음을 유발하고 노후화된 물류부지를 최고 49층 높이의 명품 주거단지와 함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동북권 신 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사업 부지는 공공용지, 상업업무용지, 복합용지로 나뉘어 개발된다. 공공용지에는 다양한 테마가 있는 라이프스타일 문화거점 도서관, 지역 7개 대학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청년커리어센터, 모든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문화체육센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상업업무용지는 2개 동으로, 호텔, 업무,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고 현대산업개발 본사까지 이전할 예정이다. 구는 광운대역일대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새로운 경제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

[caption id="attachment_501479" align="alignnone" width="900"] 2023 노원 북페스티벌[/caption] 서울 노원구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문화행사 <오라!(OPEN LIBRAR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라!' 축제는 야외 공간에서 책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며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서관 안팎을 '야외 도서관'으로 조성한 문화행사다. 강연, 전시,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겸비해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노원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9월 1일 노원어린이도서관 축제를 시작으로 9월 21일 상계도서관, 10월 19일 노원중앙도서관, 10월 26일 불암도서관 등 총 4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일정 및 내용: | 도서관 | 날짜 | 행사 내용 | | 노원어린이도서관 | 9월 1일 | 작가 만남, 매직&버블쇼, 북큐브 만들기 체험, 책 나눔, 북 피크닉장...

서울 노원구가 일상 속 걷기를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 확대를 위해 '스마트노원핏(Fit)'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노원핏(Fit)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구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과 체육활동을 독려하는 '통합형 생활체육 플랫폼'이다. 앱에서는 구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의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원형 걷기 마일리지' 적립도 운영한다. 개인이 설정한 '일일 목표 걸음 수',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한 '걷기 챌린지', 지역 행사와 연계한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1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적립은 참여자의 연령대, 걸음 수, 노원구민 여부에 따라 기준을 달리 구성할 예정이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모바일 상품권 및 기부 등 개인이 선택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앱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통한 주민 간 소통 공간도 제공한다. 소통 공간은 '주민 게시판'과 '동아리 ...

노원구가 지역사회 내 장애인 친화적인 의료 체계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무장애 시설을 갖춘 장애인 친화미용실을 도입한 데 이어, 장애인 편의시설이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이를 적용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장애인식이 높은 전문인력이 상주하는 '장애인친화병원' 조성에 나선다. 우선 지역 내 병원인 함께걸음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미즈아이프라자 산부인과와 장애인 단체인 노원구장애인총연합회, 서울장애인부모연대노원지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장애인 진료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친화병원 홍보, 접근이 용이한 의료기관 발굴, 의료진의 장애인식 교육, 의료기관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진료 편의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신규사업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친화병원 조성운영 업무협약식은 9월 2일 노원구청에서 개최된다.

노원구가 서울특별시, 서울시의사회와 함께 9월 13일 감염병 예방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 강연은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 보내기, 감염병 예방 방법은?"이라는 주제로 9월 13일 오전 10시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중앙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가 나선다. 정진원 교수는 "성묘 후 열이 나요. 원인과 치료는?"을, 이재갑 교수는 "해외여행 건강하게 다녀오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질문에 답변한다. 노원구는 추석 연휴 동안 비상방역근무반을 편성하고 비상의료계획을 수립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9월 16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을 맞이해 반려견 돌봄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쉼터는 구청 2층 대강당에 마련되며, 쿠션방석과 매트로 꾸며진 호텔장과 체급별 놀이터가 제공된다.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펫시터가 2교대로 배치되고, 야간에는 당직 근무 인력이 상태를 살핀다. 질병이나 부상 발생 시에는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으로 연계된다. 펫시터에게는 개별 강아지 기초자료가 배포되고, 견주에게는 아침 배식 후와 취침 전에 반려견 사진이 전송된다. 접수는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위탁비는 5000원이다. 취약계층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쉼터 이용대상은 출생 후 6개월 이상,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 완료, 사회성에 문제가 없는 8kg 이하 소형견이다.

노원구가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과 스몰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경춘선 공릉숲길 웰컴센터'를 운영하고 다양한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릉동 경춘선공릉숲길 웰컴센터는 상권 정보와 전시, 이벤트가 펼쳐지는 복합 공간으로, 주민, 상인, 방문객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휴일 없이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8월 휴가철을 맞아 새단장한 웰컴센터는 '공릉숲길 여행을 떠나기 전 공항과 면세점'이라는 콘셉트로 8~10월까지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운영한다. 먼저, 로컬 상권의 매력을 지닌 스몰 브랜드의 사업 아이템을 전시하고, 매주 토요일에는 상인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원데이 클래스, 플리마켓 등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월별로 공방, 디저트, 음식점을 주제로 운영되며,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9월에는 경춘선 공릉숲길 로컬브랜드 상권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

서울 노원구의 불암산 산림치유센터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휴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치유센터는 2020년 불암산 힐링타운 내에 개관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잼버리 대원들의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들에게 처음 주목받은 산림치유센터는 올해 일본 후지무라 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방문하면서 더욱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맨발 걷기, 약초 족욕, 편백숲 피톤치드 샤워, 달빛걷기 등 도심 속에서 접하기 어려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김주연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장은 "한국에서는 산림이나 녹지를 이용한 운동과 힐링 프로그램이 활성화돼 있다"며 "이러한 한국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외국인 대상 힐링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세계 산림치유 포럼이 한국에서 개최됨에 따라 10월에는 20여 국가의 정책 입안자, 산림치유지도사, 의료전문가들이 불암산 산림치유센터를 방문해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한 달간 운영한 ‘2024 꿀잼 워터파크’ 운영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노원구의 대표 여름철 사업인 '노원 워터파크'는 구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 9000㎡ 규모로 조성됐다. 야외수영장(3개조), 유수풀, 에어슬라이드(2조), 핸들보트(10조)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개장기간 동안 많은 가족들이 찾았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는 지난해보다 20m 연장돼 더욱 짜릿한 스릴을 선사했다. 올해 운영된 워터파크는 지난해보다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요원 20명이 상시 배치돼 이용객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했고, 수영장별 수심에 따라 이용을 엄격히 통제했다.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매일 실시하고, 수질현황을 게시하는 등 안전과 청결에도 철저히 신경썼다...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들의 공공예술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 달빛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은 현장 답사를 병행한 체험활동과 토론을 중시하여 협동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달빛예술학교'에는 안경진, 조영철, 한호진 작가가 공공예술가로 선정되어 청소년들의 숙의 과정을 돕고 있다. 노원구 거주 10~16세 청소년 40명이 참여하여 3개 그룹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오는 10월 개최될 '제5회 노원 달빛산책'에 전시될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공공미술 교육, 현장 답사, 토론을 거쳐 작품 구상안을 기획했고, 전문작가의 지도를 받아 최종적인 공공예술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을 위해 이야기 나눈 과정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고, 현장 체험은 더위를 잊을 만큼 즐거웠다"고 교육과...

서울 노원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원문화원과 함께 연희마당놀이 '방자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개최되는 '방자전'은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 이경숙 단장이 총감독, 사물놀이의 거장 김덕수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안대천(방자 역), 이용식(변학도 역), 이숙(월매 역) 등이 참여한다. '방자전'은 '춘향전'의 조연인 '방자'를 주인공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통 가락과 무용을 곁들여 풍성하고 흥이 넘치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30일(금), 31일(토) 양일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1인당 2매까지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