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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순조롭게 순항중

AI 요약서울 노원구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복합용지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복합용지에는 8개 동, 최고 49층, 3032세대 규모의 주거시설 · 연도형 상가 등이 들어서는 명품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월계동 주민들의 40년 숙원사업으로, 분진·소음을 유발하고 노후화된 물류부지를 최고 49층 높이의 명품 주거...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순조롭게 순항중
  서울 노원구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복합용지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복합용지에는 8개 동, 최고 49층, 3032세대 규모의 주거시설 · 연도형 상가 등이 들어서는 명품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월계동 주민들의 40년 숙원사업으로, 분진·소음을 유발하고 노후화된 물류부지를 최고 49층 높이의 명품 주거단지와 함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동북권 신 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사업 부지는 공공용지, 상업업무용지, 복합용지로 나뉘어 개발된다. 공공용지에는 다양한 테마가 있는 라이프스타일 문화거점 도서관, 지역 7개 대학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청년커리어센터, 모든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문화체육센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상업업무용지는 2개 동으로, 호텔, 업무,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고 현대산업개발 본사까지 이전할 예정이다. 구는 광운대역일대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새로운 경제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복합용지의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은 40년 주민 숙원사업인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첫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며, "남은 절차들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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