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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 ‘달빛예술학교’ 운영
AI 요약서울 노원구가 청소년들의 공공예술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 달빛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은 현장 답사를 병행한 체험활동과 토론을 중시하여 협동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달빛예술학교'에는...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들의 공공예술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 달빛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은 현장 답사를 병행한 체험활동과 토론을 중시하여 협동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달빛예술학교'에는 안경진, 조영철, 한호진 작가가 공공예술가로 선정되어 청소년들의 숙의 과정을 돕고 있다. 노원구 거주 10~16세 청소년 40명이 참여하여 3개 그룹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오는 10월 개최될 '제5회 노원 달빛산책'에 전시될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공공미술 교육, 현장 답사, 토론을 거쳐 작품 구상안을 기획했고, 전문작가의 지도를 받아 최종적인 공공예술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을 위해 이야기 나눈 과정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고, 현장 체험은 더위를 잊을 만큼 즐거웠다"고 교육과정에 만족감을 표했다.
노원달빛산책 기획감독 손이상은 "공공미술의 핵심은 시민들의 참여인데, 우리나라에는 아직 부족한 면이 많다"며 "노원은 시민과 공공미술의 관계 정립에 혁신적인 시도가 가능한 곳"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달빛예술학교' 참여 작품인 '<이클립스>', '<퓨전>'이 '2023 노원달빛산책'에 전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청소년들과 전문작가가 완성한 작품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4 노원 달빛산책 : 숨'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생생한 체험과 토론을 접목한 예술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더 큰 효과를 내기 위해 지역 축제와의 연계까지도 시도하게 되었다"며 "예술을 사랑하고 창의성을 발산할 줄 아는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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