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공원과 등산로 등 범죄 발생에 취약한 지역에 드론 기술을 활용한 순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8월 관악산 등산로 살인사건을 계기로 도입됐다. 드론은 공원안전지킴이와 금천경찰서 순찰대의 순찰 활동과 연계해 활용된다. 주요 등산로를 드론이 비행하며 넓은 범위를 촬영하고, 현장 순찰대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사각지대 곳곳을 순찰한다. 또한, 구는 주요 등산로와 공원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예방을 위해 주요 지점에 지능형 CCTV 56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화장실과 등산로 곳곳에는 비상벨도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25일 금천경찰서(서장 양승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등산로 순찰 정례화, 안전 취약점 발굴 및 정비, CCTV와 비상벨 확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을철 등산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CCTV, 비상벨, 드론 등 모든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 피해 감소를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금천구의 흡연율은 18.9%로 서울시 자치구 중 높은 수준이다. 이에 구는 학교, 단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금연 결심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상담하고 관리한다. 6개월 동안 1:1 개인별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 행동 요법 교육 등을 제공한다. 최근 롯데이노베이트에서 실시한 금연클리닉 참여자의 금연 성공률은 71.4%로 나타났다. 금연클리닉 참여를 원하는 학교, 단체, 사업장은 금연 결심자 5인 이상을 모집해 금천구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금연구역 지정 확대, 금연구역 점검, 청소년 대상 불법담배판매업소 계도 활동 등을 통해 금연율 저하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금천구는 지역주민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관내 구립도서관 3개소(구립가산도서관, 구립독산도서관, 구립금나래도서관)에 다문화전용서고 '다독다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금천구는 2023년 11월 행안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1월 기준 총인구(247,185명) 대비 외국인 주민 수(30,756명) 비율은 약 12.4%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외국인 주민이 많다. 구는 타구 대비 외국인 주민 수가 많은 점을 주목해, 다문화전용서고 '다독다독'을 조성했다. '다독다독'은 '다문화를 읽다(다多독讀)'라는 뜻으로 내·외국인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상호소통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문화 전용서고에는 다음과 같은 도서가 비치돼 있다. 이중언어 도서, 한국어와 베트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두 나라의 언어가 병기된 동화. 한국문학 번역 도서, 한국문학을 다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로 번역한 도서. 세계문화 도서, 세계의 다양한 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6일 11시부터 20시까지 시흥대로와 시흥행궁터 일대에서 ‘제7회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연과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 참배를 위해 행했던 대규모 행차를 서울시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협력해 재현하는 행사이다. 서울시 능행차가 경복궁에서 출발해 노들섬 구간까지 행진하고, 금천구청에서 행렬을 재도열한다. 이후 금천구청 입구 삼거리에서 시흥행궁터 구간까지 약 1.8㎞의 ‘시흥행궁 구간’에서 총인원 300명, 말 20필이 웅장한 거리 행진을 펼친다. 시흥사거리에서는 17시부터 ‘정조맞이 행사’가 열린다. 시흥현령(금천구청장)이 금천문화원에서 준비한 취타대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능행차 행렬을 맞이한다. 이후 주 무대에서 정조대왕이 금천현을 시흥현으로 개칭하라고 명하는 ‘정조의 교서 선포’와 백성들이 징과 꽹과리를 치며 억울한 일을 왕에게 직접 호소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시흥5동 일대에서 별장길 브랜드 축제 '다시:흥하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공동체x경제 한마당&별장길 은행 축제', '오미원:빛으로 물들다',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로 구성된다. '공동체X경제 한마당&별장길 은행 축제'는 10월 3~4일 은행나무 오거리와 별장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추진해 주민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미원:빛으로 물들다' 행사는 10월 5일 호암오미생태공원(시흥계곡)에서 열린다. 관내 생태자원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생태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는 6일 금천구청에서 출발해 시흥5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연과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 참배를 위해 행했던 대규모 행차가 재현된다. 한편, 축제 기간 동안 은행나무로 45일대(은행나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개발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군부대 부지는 국토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용도 제한 없이 개발이 가능하다. 금천구는 이 부지를 IT 첨단 산업거점과 '압축도시(콤팩트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공군부대 복합개발 후 도시 형태, '압축도시' 조성을 위한 시설, 필요 공공시설 등 1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에 참여하려면 국민신문고 '생각모음'에 접속해 질문에 답하면 된다. 설문조사는 QR코드, 금천구 누리집, 블로그, SNS를 통해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군부대 부지 개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개발로 지역 생활권을 회복하고, 서울 서남권의 관문 도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흥동 별장길과 법원단지길 골목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해당하지 않는 골목상권 중 조건에 맞는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다. 구는 지난 3월 '금천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지정 등록 요건을 삭제함으로써 '골목형 상점가' 지정 장벽을 낮췄다. 이에 따라 별장길(금하로24길 일대)과 법원단지길(독산로36길~50길 일대)의 골목상권이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돼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별장길은 2020~2023년에 진행된 골목길 재생 사업을 통해 상권 환경이 개선됐고, 시흥행궁과 별장터 등 다양한 사업과의 연결고리가 있다. 또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후 인근에 있는 은행나무시장과 연계해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다. 법원단지길은 주거지 통행로의 기능을 겸해 잠재고객이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4일 저녁 7시에 시흥교회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의 무료 공연 ‘우리 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향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음악회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드보르자크의 ‘유모레스크’ 등 클래식 음악부터 ‘디즈니 메들리’ 등 비클래식 음악까지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고품격 음악 연주와 함께 해설도 진행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김보람 서울시향 악보전문위원이 진행을 맡았으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향 앙상블 악단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초등학생 이상 주민은 10월 3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의 ‘기타예약...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광장에서 금천 청년축제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 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1인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청년층부터 지역주민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 청년축제 기획단 단원 10명이 직접 축제 기획, 운영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청년만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축제에 반영됐다. '1인가구'라는 소재에 '1호선 지하철'이라는 주제를 더해 독특한 형식의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중앙 무대에서는 'JAY Z 퍼포먼스 그룹', '동행버스킹', '좀치는 사람들', '어색한 사이'에서 준비한 음악 공연과 '지하철 3종 게임'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 이후에는 개그맨 '이창호'와 가수 '미란이(MIRAMI)'가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개그맨 '이창호'는 '고민상담' 코너를 통해 사전에 신청받은 청년들의 고민을 해소해주고, 가수 '미란이'는 힙합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노후된 구청 로비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단장하여 24일부터 구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2008년 개청한 금천구 종합청사는 약 16년 만에 로비가 새롭게 조성됐다. ‘문화와 휴식’을 주제로, 기존의 비효율적이었던 공간을 북카페와 갤러리홀 등으로 재구성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로비 좌측공간에 북카페를 만들어 주민들이 커피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카페는 금천구 어르신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판매하는 금천구만의 어르신 일자리 특화사업인 ‘함께그린카페’가 입점했다. 로비 중앙에는 로비 벽면을 가득 메우는 대형 영상전시화면(미디어 아트월)이 설치됐다. 금천구의 자연환경, 구의 홍보콘텐츠, 예술작품 등을 역동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전시화면(미디어 아트월) 맞은편에는 소규모 전시공간과 휴식공간이 조성돼, 주민들이 미디어 영상과 전시작품을 감상하거나 독서를 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앞두고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역점사업을 마무리하고, 미래의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구청의 모든 부서와 지방공기업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출연기관인 금천문화재단 등 공공부문 전 기관이 참여한다. 구는 개청 30주년, 광복 80주년 등 내년도 예상 쟁점과 현안, 중앙정부와 서울시 정책 동향, 주민 수요 등을 검토하고 지역 실정에 따라 구체화한 106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430개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주민들과 함께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30년의 발전사를 돌아보며 미래 10년을 향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금천하모니축제 등 30주년 기념 지역대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또 특별 콘텐츠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개청 30주년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창의·융합 과학의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26일 오후 7시에 금천구청 지하 1층 평생학습관에서 '2025학년도 수시 대비 면접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시모집 면접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N수생 등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재현고등학교 교사이자 서울시 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이해동 교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면접고사 기본사항, 면접 종류별 특징, 준비사항 등을 안내한다. 또한 실전 대비 모의 면접, 정시 설명회, 정시 집중 상담 등을 진행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대입을 준비하는 모든 관내 학생들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 학과,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금천구만의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천진로진학센터에서는 매년 시기별로 진로·진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 '학생부종합전형 특강', '과목 선택 가이드', '계열별 수시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