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금천구
0

금천구, 드론 안전 순찰 시범사업 도입... 등산로 범죄 사각지대 감시

AI 요약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공원과 등산로 등 범죄 발생에 취약한 지역에 드론 기술을 활용한 순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8월 관악산 등산로 살인사건을 계기로 도입됐다. 드론은 공원안전지킴이와 금천경찰서 순찰대의 순찰 활동과 연계해 활용된다. 주요 등산로를 드론이 비행하며 넓은 범위를 촬영하고, 현장 순찰대가 미처 확인하지 못...

금천구, 드론 안전 순찰 시범사업 도입... 등산로 범죄 사각지대 감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공원과 등산로 등 범죄 발생에 취약한 지역에 드론 기술을 활용한 순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8월 관악산 등산로 살인사건을 계기로 도입됐다. 드론은 공원안전지킴이와 금천경찰서 순찰대의 순찰 활동과 연계해 활용된다. 주요 등산로를 드론이 비행하며 넓은 범위를 촬영하고, 현장 순찰대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사각지대 곳곳을 순찰한다. 또한, 구는 주요 등산로와 공원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예방을 위해 주요 지점에 지능형 CCTV 56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화장실과 등산로 곳곳에는 비상벨도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25일 금천경찰서(서장 양승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등산로 순찰 정례화, 안전 취약점 발굴 및 정비, CCTV와 비상벨 확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을철 등산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CCTV, 비상벨, 드론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구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