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가 제2기 주민해설사 8명을 발대한다. 주민해설사들은 시흥행궁전시관에서 금천구의 역사와 문화를 관람객에게 해설하며, 지역 주민들의 역사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가 주민들이 직접 만든 된장, 간장, 고추장 600개를 취약계층과 장애인 400여 명에게 나누었다. 주민들은 전통적인 제조 비법으로 장을 담갔고, 지원 기관 직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게 직접 배달했다.

금천구가 재활용품 수집인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방한복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올해는 108명에게 방한복이 지급됐다. 금천구는 계절별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서울시의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보험'을 안내하고 있다.

금천구는 12월 6일 송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역 합창단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클래식 명곡 '메시아'도 연주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금천구가 정시모집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12월 7일과 17~18일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정시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전문 입시 상담사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수험생의 수능 성적을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

금천구는 느린학습자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선별, 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가족 지원, 자조 모임 운영 등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금천구가 금천미래교육지구 중1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뮤즈 온 금천' 통합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3개 중학교 학생들이 8개 조로 나뉘어 연습한 뮤지컬 작품을 선보인다.

금천구는 치매 어르신의 사회적 활동 기회 제공과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기억다방'을 운영하고 있다. 기억다방은 치매 어르신이 카페 직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음료를 판매한다. 고정형과 이동형으로 운영되며, 금천치매안심센터 이용자는 무료로 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금천구가 1인 가구를 위한 김장 행사를 개최해 건강한 식생활 지원, 지역사회 소통, 경제적 부담 감소, 공동체 의식 확산을 도모한다. 행사에는 1인 가구 30여 명이 참여해 김치를 담그고, 담근 김치는 참여자와 취약계층에 배분된다.

금천구가 27~36주 사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백일해는 임신부와 영아에게 위험한 질환이며, 임신 중 예방접종을 통해 신생아에게 보호 항체를 전달할 수 있다. 대상자는 금천구 보건소에서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를 지참하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금천구가 금천미래장학회와 함께 '2024년도 아름다운 동행, 후원의 날'을 개최하여 장학생과 후원자를 만나고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서는 장학생과 후원자에게 증서와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금천구청장은 청소년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가 호암산 자락에 '오미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은 '녹색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한 '그린 SOC 확충'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100개의 매력 있는 정원, 물어귀 쉼터, 황톳길, 장미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원의 이름인 오미는 시흥계곡에서 느낄 수 있는 숲, 꽃, 흙, 사람, 물 등 5가지 향기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