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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녹색도시 금천'을 더욱 푸르게... 숲과 계곡의 향기 담은 오미생태공원 조성

AI 요약금천구가 호암산 자락에 '오미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은 '녹색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한 '그린 SOC 확충'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100개의 매력 있는 정원, 물어귀 쉼터, 황톳길, 장미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원의 이름인 오미는 시흥계곡에서 느낄 수 있는 숲, 꽃, 흙, 사람, 물 등 5가지 향기를 의미한다.

금천구, '녹색도시 금천'을 더욱 푸르게... 숲과 계곡의 향기 담은 오미생태공원 조성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호암산 자락의 시흥계곡에 축구장 2.7배 규모의 '오미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은 '녹색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한 '그린 SOC 확충'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구는 총 사업비 48억 원을 들여 100개의 매력 있는 정원, 물어귀 쉼터, 황톳길, 장미정원 등을 조성했다.

공원의 이름인 오미(五美)는 조선 성종 때 문신 강희맹의 사상인 오상(인의예지신)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시흥계곡에서 느낄 수 있는 숲, 꽃, 흙, 사람, 물 등 5가지 향기를 통해 정원의 매력을 높이고자 이름을 붙였다.

오미생태공원에는 '백인백향기원', '황토 맨발 걷기길', '물어귀 쉼터', '장미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또한 공원 내 조성된 '정원길' 4km는 서울둘레길과 연결되는 확장성도 갖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미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5년 만에 결실을 맺고 주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오미 생태공원을 시작으로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내 녹지 용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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