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는 마을버스 강동02번과 강동05번의 노선을 조정하여 10월 5일(토)부터 고덕비즈밸리 내부까지 경유하도록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강동02번은 고덕비즈밸리와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상일동역과 연계가 가능해진다. 강동05번도 지하철 5호선 명일역, 상일동역 및 인근 주거단지(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연계가 가능해져 출퇴근 시간대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고덕비즈밸리 일부 구간에 건설공사가 아직 진행 중이어서 도로 환경 및 교통시설물의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지식산업센터(자족6블럭)에서 회차하는 임시노선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고덕비즈밸리에 이케아, 이마트 등의 쇼핑 시설 및 기업들이 본격적인 개점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강동구는 대중교통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하는 등 대규모 교통 수요 및 혼잡 발생에 발 빠르게 대비해왔다. 구는 고덕비즈밸리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

강동구는 2024년 강동 교육주간(10월 28일~11월 1일)을 맞아 10월 29일 강동아트센터에서 '2028 대입개편전략 끝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초중등 자녀들의 고교 선택 방향을 돕고 대입전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을 반영한 최신 입시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부 2028 대입개편안 자문위원인 안성환 교사(서울 대진고)가 대입개편안 특강(100분)과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50분)을 진행한다. 특강 신청은 온라인 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김희 강동구 교육지원과장은 "변화하는 입시전형으로 고민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체계적인 고입‧대입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구는 서울시, (주)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통해 고분다리어린이공원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놀이터는 노후된 시설물로 구성된 협소한 공간이었으나, 디자인 참여 워크숍을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알록달록 이음놀이터'라는 설계안이 완성됐다. 새로운 놀이터는 놀이터 면적을 기존의 약 3배로 확장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한, 주변 어린이공원과 차별화된 놀이 기능을 접목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공원 내 놀이터를 재정비한 두 번째 사례로, 사업비는 (주)코오롱이 지원하고, 기획부터 설계 및 시공까지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했다. 강동구는 놀이터 개선과 함께 공원 내 노후된 휴게시설을 정비하고, '매력 가든'을 조성하는 등 공원의 전반적인 환경 개선에도 노력했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하 공영주차장 5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감지를 위한 CCTV 총 11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화재감지 CCTV가 설치된 공영주차장은 암사1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1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3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3동 제2노외공영주차장, 안말 노외공영주차장이다. CCTV는 불꽃감지 센서를 내장해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꽃을 신속하게 감지한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 관제센터에서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24시간 모니터링하여 화재 등의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향후 구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공영주차장에 질식소화덮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질식소화덮개는 화재 발생 시 산소를 차단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점희 주차행정과장은 "전기차 사용자 급증으로 충전시설의 안전 문제가 중요해졌다"며, "화재 감지 CCTV가 화재 위험을 낮추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

강동문화재단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2024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페라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오페라 초심자부터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날에는 오페라와 뮤지컬의 만남을 선보이는 '오페라&뮤지컬 BIG CONCERT'가 열린다. 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성악 그룹 '라 클라쎄', 소프라노 김순영이 참여해 오페라와 뮤지컬의 명곡을 선사한다. 가족 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는 오페라 초심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글화하여 제작되었다. 당당한 여성 주인공 세르피나의 운명 극복과 행복 추구 과정을 그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 'GREAT PUCCINI'이다. 뉴서울필하모닉과 대한민국 최정상 성악가 7인이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을 연주한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오페라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10월 31일 여주에서 열리는 '제4차 세계문화유산답사' 참가자를 9월 30일부터 3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답사는 10월 31일 서울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출발해 여주로 이동한다. 세계문화유산인 세종대왕릉(영릉), 고달사지, 신륵사, 여주박물관, 명성황후 생가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강동구민이며,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신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암사동유적 누리집 홈페이지 또는 강동구청 문화예술과 전화로 가능하다. 접수 완료된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40명이 선정된다. 강동구는 암사동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15년부터 세계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37회 진행됐고, 1,380여 명이 참여했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AFHC GC)’ 시상식에서 AFHC 건강도시상을 6회 연속 수상했다. AFHC 건강도시상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에서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과 발전을 위해 부문별 우수사례를 선정해 격년마다 시상하는 서태평양지역의 권위 있는 상이다. 강동구는 ‘건강도시 선구자상’, ‘건강도시 발전부문 최우수상’, ‘건강도시 창조적 발전상’ 등 AFHC 건강도시상 3관왕을 달성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9개의 국제 건강도시상을 수상하였다. 강동구는 2008년 AFHC 가입 이후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 우수사례 공유, AFHC 회원도시와의 교류 등에 적극 참여하였다. 특히, 2015년 AFHC 한국지부인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제5, 6대 의장도시를 맡아,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공동 목표로 매년 도시별 우수사례를 뽑아 시상하고 있으며, 2016...

강동구 성내1동은 오는 28일(토) 구청 앞 열린뜰에서 「제4회 함께 즐기고 나누는 행복한 과학여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성내1동주민자치회 및 성내1동주민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성내1동 직능단체협의회가 후원한다. 서울성내초등학교 학부모회, 서울성일초등학교 학부모회, 성내중학교 과학동아리, 구립어린이집 연합회,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육군 제6019부대 제1대대, 강동인애가한방병원, 청병원, 주민 모임 등 다양한 지역 자원들이 힘을 모아 축제를 준비했다. 우선 드론, 코딩 등 아동·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끼고 과학원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총 14개의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사 장비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어서 오후 2시부터는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마술쇼가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구는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이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9월 29일 서울암사동유적에서 '2024 선사마라톤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10월 11~13일에 열릴 '제29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서울암사동유적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열린다. 마라톤 행사는 9월 29일 오전 9시 30분 서울암사동유적 광장에서 출발해 암사 토끼굴, 한강시민공원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하프 코스부터 10km, 5km 코스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대회 당일인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12시 10분까지 마라톤 코스 일원에는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암사동유적 주차장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출입이 통제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가을날 선사마라톤축제에 참여해 한강의 정취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며, "제29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도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지난 24일 개최된 '2024 지역사회건강조사 콘퍼런스'에서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 보건사업 발전과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아 수상했다. 강동구는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치매가족 지원센터'를 운영해 '2023 국무총리 표창'과 '대한민국 건강도시 일반정책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강동구의 남성 흡연율은 지난 10년간 전국 및 서울시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율과 고혈압 진단경험자의 치료율도 향상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선도적인 조사 홍보와 수행에 힘쓰고, 통계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강동구가 '2024. 서울특별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복수국적자 및 해외 출생아 관리기능 사용자 매뉴얼 신설'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이중국적 아동이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외국 여권 또는 재외공관에서 발급된 한국 여권으로 입출국하는 경우, 양육수당이 잘못 지급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구는 보건복지부 '부모급여 실무지원단' TF팀에 참여해 여권 정보 전국 일원화 시스템 등을 적극 추진했으며, '복수국적자 및 해외출생아 관리기능 사용자 매뉴얼'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장기해외체류로 수급권이 없는 아동의 양육수당 등 3,230만 원을 환수조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소중한 세금의 누수를 막고 구민들의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친 직원들의 노고가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는 2024 강동교육주간을 맞아 10월 30일 이지영 강사를 초청해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을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지영 강사는 대치동 사회탐구 1위 최다 수강생을 보유한 사회탐구영역 일타 강사로, 방송 및 유튜브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사회탐구영역을 벗어나 전반적인 학습전략 및 동기부여에 대해 강연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강은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학부모, 학생 등 600명을 대상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1시간의 강연 후에는 30분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특강은 25일부터 강동구 온라인 교육포털 '미래온'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실제로 꿈을 현실로 만든 이지영 강사의 긍정적인 사고, 열정, 끈기와 노력을 청소년들이 배워 자아실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지영 강사의 울림 있는 메시지가 학생, 학부모에게 잘 전달되어 공감과 위로를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