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강동구
강동구, 전기차 안전망 구축 위해 화재감지 CCTV 설치
AI 요약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하 공영주차장 5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감지를 위한 CCTV 총 11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화재감지 CCTV가 설치된 공영주차장은 암사1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1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3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3동 제2노외공영주차장, 안말 노외공영주차장이다. CCTV는 불꽃감지 센서를 내장해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발...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하 공영주차장 5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감지를 위한 CCTV 총 11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화재감지 CCTV가 설치된 공영주차장은 암사1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1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3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3동 제2노외공영주차장, 안말 노외공영주차장이다.
CCTV는 불꽃감지 센서를 내장해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꽃을 신속하게 감지한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 관제센터에서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24시간 모니터링하여 화재 등의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향후 구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공영주차장에 질식소화덮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질식소화덮개는 화재 발생 시 산소를 차단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점희 주차행정과장은 "전기차 사용자 급증으로 충전시설의 안전 문제가 중요해졌다"며, "화재 감지 CCTV가 화재 위험을 낮추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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